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세실이 팔라딘까지 되었습니다.
이제 데빌로드를 통해 바론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그럼 스토리 진행하겠습니다.

 


여긴 바론마을의 데빌로드 입니다.
바론마을은 바론성 바로 아래에 위치해있습니다.

바로성으로는 못들어 갑니다.
정보를 얻기 위해 바론 마을로 갑니다.

마을 주점에 얀의 모습이 보입니다. 말을걸면 이벤트가 시작됩니다.

얀이 좀 이상합니다. 기억을 잃었나 봅니다.
세일을 잡으려 합니다.
경비병과 간단히 전투 후 얀과 전투를 진행합니다.

몇턴 진행하면 자동으로 종료됩니다.
그리고 다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이런..ㅠ

무료로 하루 묵고 갑니다.
다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오호~ 만능열쇠 획득입니다.ㅋㅋ

수로를 찾아서 성안으로 들어갑시다.

옛날수로를 따라서 올라가면 성 안으로 진입이 가능합니다.

드디어 바론성입니다. 성 중앙으로 들어가는 문이 있습니다.(가운데서 왼편)
바론성 1층으로 갑니다.

베이간은 골베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았다네요.
의심이 됩니다만..우선..

같이 가는데 파롬,포롬이 낌새를 느낍니다.

역시! 베이간도 골베자의 부하가 되었습니다.
6번째 보스 베이간입니다.
양손이 뱀의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몸체, 오른손, 왼손 총 3개를 때려야야합니다.
헤이스트와 리플렉 마법을 씁니다.
리플렉을 쓰면 마법공격이 되돌아옵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몸체만 처치하면 손들이 자폭을 합니다.

영상을 찍어봤습니다.

이후 스토리는 다음편에 진행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14일 오늘의 퀴즈 시작하겠습니다.

반려동물과 관련있는 초성퀴즈네요.
곧바로 검색 진행하겠습니다.

 


왠지 느낌상 '펫코노미' 같죠??

네 정답은 '펫코노미' 입니다.
이제 정답을 입력합시다.

오늘도 10포인트 획득했습니다.

이상 오늘의 퀴즈를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제가 이런저런 검색중에 알게된 직토 스마트밴드에 대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기존 미밴드2를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미밴드 아주 잘 만들었습니다만..
딱히 사용할 곳이 없더라구요.

그러던 찰나에 직토워크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가장 매력적인 것은 매일 일정기간 걸으면 OK캐쉬백 포인트를 준다는거였습니다
(물론 이건 과장이었습니다..)

그래서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서 보고 있다가
구매했습니다.

 


구매 3일만에 왔습니다.
정가는 179,000원이나, 70프로 할인쿠폰이 있어서 5만원대에 샀습니다.

케이스는 꽤 컸으나.. 내부 내용물은..ㅎㅎ
왼쪽부터 스마트밴드, 충전기, 충전케이블, 액정보고테이프 입니다.ㅎ

우선 충전했습니다. Off 상태에서 충전하니 직토 마크가 나오네요.

기기연동까지 끝내고 충전할때는 시계가 나오며, 시계 밑에 있는 표시가 현재 충전 정도를 나타냅니다.
흰 점이 오른쪽까지 다 차면 100%충전 된것이죠.ㅎㅎ

직토 어플이 있습니다. 여기는 직토워크 스마트밴드가 있어야지만 등록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 블루투스 켜고 등록합니다.
직토에도 가입해야합니다.
이메일, 핸드폰번호로 가입되는데, 전 이메일로 했습니다.

직토워크를 왼손에 끼고 20초 걷고, 오른손으로 바꿔서 또 20초 걷습니다.
전 초반에 걸음이 문제였던지, 잘 안되더라구요.
3~4번 걸었습니다.

등록이 완료되면 이런 화면을 볼수 있을것입니다.
지금 오토싱크(자동연동)이 베타버젼이라 안될 것입니다.
직토의 단점인대요.
걸음수 업데이트를 위해서 어플을 가동해야 합니다. 자동연동이 되면 편할텐대요.ㅎㅎ

좌절입니다..
OK캐쉬백은 매월 적립되는 것이 아니라.. 9월까지만 되었군요..
이 메리트가 커서 구매를 했는데요.ㅎ

어쩔수 없이 내년까지 기다려 볼랍니다.

지금까지 2~3일 사용했는데 큰 불편 없네요.ㅎ

지속적으로 사용하다가 이슈가 있음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오늘의 퀴즈 시작하겠습니다.

아.. 학창시절에 배운 내용입니다.
그리고 초성만 보니 이게 딱 떠오르는군요.

 


정답은 '흑사병'입니다.
흑사병에 대해 검색한번 합시다.

네 흑사병이 맞는것 같죠??

정답입니다.

어렵지 않은 문제였습니다.ㅎ

이상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날씨가 무척이나 추워졌습니다.
제가 있는 울산도 오늘은 장난아닙니다.
내일도 춥다니 다들 옷 따숩게 입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퀴즈 시작합니다.

음.. 또 감이 잘 안옵니다.
사람 이름인가?? 우선 검색 들어갑니다.

 


인공지능으로 검색하니, 결과가 너무 많네요.
그래서 초성으로 검색했습니다.

컨텍스트 자동완성 off하면 안되겠는데요.ㅎㅎ
정확한 확인을 위해 재검색 들어갑니다.

오~이런 뜻이었구요.
네 정답은 '로보어드바이저'입니다.

어렵지는 않은 문제였습니다.

앞으로 가까운 미래에 지금보다 더 많은 것이 변하겠네요.ㅎㅎ
기대됩니다.

이상 오늘의퀴즈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사이판 2일째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 새벽에 체크인 하는 바람에..

새벽에 입국한다고 좀 힘들었지만 견딜 수 있습니다.ㅎ

여긴 사이판이니까요~



2017/12/09 - [여행 이야기] - 2017 사이판 여행 - 출국 그리고 입국



이제 2일차 여행 이야기 시작합니다.

아침이라 아무도 없습니다.ㅎㅎ

애들 서둘러 깨워 아침 먹으로 갔습니다.

전 식사를 리조트에서 해결하려고 골드카드로 구매했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아주 잘한 일이었습니다.

 


아침 뷔페입니다. 리조트 내 아침이 되는 음식점으로 7시~10시 운영합니다.

제가 8시에 내려갔는데, 사람이 많습니다. 음식도 괜찮습니다.

약 150여가지 음식이 있습니다. 특히 아침에는 오믈렛을 해주는데, 아침에 부담없이 먹을만합니다.

일반적인 한국 뷔페보다 잘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주 만족스럽게 먹고~ 이제 관광하러 가야할 시간입니다.

앞에 동물인형이 있어서 애들의 마음을 훔칩니다.ㅎㅎ

아침에 날씨가 좋다 말았다 했습니다. 그나마 비는 안와서 다행이라고 했는데.. 가는 시간에 비가 오네요.



첫번째 관광지는 만세절벽입니다.

만세절벽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이 섬에 있던 일본인들이 미군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자살했던 절벽입니다. 당시 '천황폐하만세'라고 외치며 뛰어내렸다고 만세절벽으로 불린답니다.

가이드님 얘기로는 그 당시 사이판에서 짧은 전투기간동안 일본인이 약 3만 정도 죽었다고 하네요.

비도 오고 바람도 불고.. 제대로 된 관광이 어렵습니다. 

주위에 위령탑이 상당히 많습니다. 막내를 안고 있어서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그래도 여기까지와서.. 그냥 갈 수는 없어서 가족사진 한장 찍고 옵니다.

가이드님이 잠깐 내리자고 해서 내려서 살짝 보고 왔습니다.

경치는 정말 좋았습니다. 밤에는 여기서 별빛투어도 한다는군요~


사진이 다 못담은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서둘러 새섬으로 이동합니다.

만세절벽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에 새섬이 있습니다.

생긴 모형이 새를 닮아서 새섬이라고도 하고, 작은 섬에 새들이 많이 산다고 해서 새섬이라고도 한답니다.

여깁니다. 실제로 섬을 보면 중간중간 구멍이 있어 새들이 살기에 딱 좋은 환경일 것 같습니다.

중간에 섬 보이시죠? 바다 색깔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좀더 클로즈업 해서~

영상으로 잠시 감상하시죠~



이제 한국인 위령탑을 가보겠습니다.

한국 평화 추념탑이라 적혀 있습니다.

사이판에 있는 유일한 한국인위령탑입니다. 2차 세계대전때 희생된 한국인을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위령탑 꼭대기에는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가 한국쪽을 향해서 보고 있습니다.

즉 저 비둘기가 바라보는 곳에 한국이 있다는 얘기지요.. 참 애틋합니다.


그리고 이 위령탑의 모든 자재는 한국에서 가져왔다고 합니다. 이 위령탑은 우리 숙소인 월드리조트를

만든 월드건설(월드메르디앙) 회장님이 자비로 만드셨다죠.

(이후 월드리조트는 한화에 팔린거 같습니다. 지금은 한화월드리조트)

이후 사이판 전체에서 유일하게 이 부지를 한국에 영구 임대했다고 합니다..

참으로 대단한 회장님과 미국 정부입니다.

추모글이 여러개가 있습니다. 읽으면서 절로 마음이 숙연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저 사자들이 계속 잘 지켜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렇게 짧은(?) 북부투어를 마쳤습니다. 오후부터는 본격적인 물놀이를 할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오늘은 제주항공 누락포인트 적립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누락포인트란?
제주항공 홈페이지 및 앱에서 직접 발권하지 않고, 여행사 등을 통해 발권하여 적립하지 못한 포인트 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포인트도 모아야겠죠??

 



사진에 항공권은 저번주에 다녀온 항공권입니다.
여행사를 통해 다녀와서 적립이 안되었지요.
10년만에 간 해외여행이었습니다.ㅎ

그럼 이제 제주항공 어플을 켭니다.
 

오른쪽 상단에 '리프레쉬 포인트'(파란색 동그라미) 누르시고

적립(역시 파란색 동그라미)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 누락포인트 적립 신청을 합니다.

주의할 것은 누락포인트의 경우 탑승 후 7일 이후 ~ 60일 이내 적립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일주일 늦게 하고 있습니다.ㅎ

왕복 항공편명 및 번호를 기입하면,
적립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포인트입니다.
비행기를 탈 일이 없으니.. 포인트가 없습니다.ㅋㅋ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11일 오늘의 퀴즈 시작합니다.

오랜만에 이미지 퀴즈입니다.
역시 힌트01 가지고는 감이 안옵니다.ㅎ
바로 힌트2  열어봅니다.

 


아~ 정답은 '추어탕'이네요ㅎ
추운데 탕에 들어가있네요.ㅎ

오 15포인트입니다.
기분 좋습니다.ㅎㅎ

이만 오늘의퀴즈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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