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파이널판타지4 스토리 시작합니다.
시련의 산에서 '스컬미리오네'를 처치하고 옆에 신전 같은곳에 들어가면
이벤트가 시작됩니다.

세실에게 아들이라고 얘기합니다. 과연 누굴까요??
갑자기 포탈을 타고 이벤트가 시작됩니다.

 


오~검을 줍니다..ㅎ

외형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곤.. 곧 자기 분신과의 싸움이 진행되지요.

전투씬이 나오는데.. 그냥 맞고 있음 됩니다.ㅋㅋ
공격하니, 위에 글귀가 뜹니다.
저는 그냥 방어만 했습니다.ㅎ

두둥~ 그리고!!

테라가 메테오까지 습득합니다!!

신전에서 마시디아 마을까지 가야됩니다.
마법(텔레포)이나 아이템(기억이 안납니다;;)으로 던전을 나갈수도 있으나..
'시련의 산 7부 능선'에 데칸트 아이템이 있으니 가져갑시다.

이 지점입니다. 반짝거리지요.

이것까지 받고 마을로 가서 장로를 만납니다.

팔라딘이 된 모습에 놀라네요.

알고보니 파롬,포롬을 보낸 진짜 이유는 세실을 감시하기 위함이었네요.
못미더웠나봅니다. 어쨌든 이제는 다시 신뢰를 얻은 것 같습니다.

장로 역시 그 빛에 대해서는 모르네요.

두분 아는 사이네요.
포롬이 '테라가 메테오를 습득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테라가 복수를 위해 골베자를 처치하려고 하니 장로가 걱정이 많습니다.

두 사람은 이전에 뭔 일이 있었나 봅니다.

파롬,포롬도 같이 가고 싶어합니다. 장로도 어쩔수 없이 승락하네요.

마을 동쪽에 원래 마법사가 지키고 있던 방이 있었는데, 그쪽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여깁시다.

아무도 없지요.ㅎ

저 포탈을 이용하면 바론으로 갈 수 있습니다.

이제 바론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벌써부터 큰 전투가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는데요.

바론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다음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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