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12월 3일 오늘의 퀴즈 시작합니다.

왠지 느낌이 사자성어 입니다.
내용은.. 강자끼리의 싸움..

얼핏 생각나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혹시몰라 인터넷 검색을 했는대..
잘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정답일꺼 같은 단어를 먼저 검색해봅니다.

얼추 맞는거 같죠??

정답 '용호상박' 입니다.

정답입니다. 이런 문제 좋아합니다.
많이 내주세요~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시사/경제 퀴즈 13차가 오픈했습니다.
기간은 12월 1일 ~ 7일까지로
다들 참여하시고, 포인트 받아가세요.

그럼 문제랑 정답도 알아보겠습니다.

참여 고고

네 전반적으로 문제 난이도는 쉬운편입니다.
그냥봐도 다 풀릴 문제네요.

정답 공개합니다.

1번. 비트코인
2번. O
3번. 방카슈랑스

2번 'KB 마이머니'에 대해 잘 몰라서 검색해봤습니다.

생각보다 좋은 어플인것 같습니다.

저도 꼭 가입해서 사용해야겠습니다.

채점하구요.

다 맞추고 공유까지~

총 25포인트 받았습니다. 뿌듯합니다.ㅎ

소소하지만, 포인트 쌓이는 것이 참 재미있습니다.ㅎ

그럼 13차 시사/경제 퀴즈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2일 오늘의 퀴즈 알아보겠습니다.

오랜만에 넌센스 퀴즈입니다.

정답이 바로 떠오르지 않아서 우선 검색했습니다.

오호~! 인터넷 검색 조금만 하니 바로 나옵니다.ㅎ

정답은 '철들때'입니다.

정답!ㅎㅎ

오늘도 10포인트 적립하고 끝났습니다.ㅎ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오늘의 퀴즈 12월 다시 시작했습니다.ㅎ

제가 사정이 있어서 지금 리브메이트를
들어가서 확인했네요.ㅎ

검정색 마카가
'너희는 참 숏하구나!'
라고 했습니다.

정답은 '마카롱'입니다.

어렵게 생각하면 어려운 문제입니다.ㅎㅎ

오늘의 퀴즈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오늘 갑자기 바람 많이 불고 춥고 그렇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하루 일찍 우표가 도착했습니다.

2017/10/26 - [소소한 일상 이야기/우표수집] - 우표를 모으기 시작하다.(첫번째 남사당놀이 우표)

오늘은 무슨 우표일까?  하며 뜯었습니다.

 

2017년 연하우표입니다.
강아지 그림과 홀로그램으로 이쁘게 만들었네요.

 


아기자기하게 꾸며놨습니다.

아이들이 보면 좋아할만한 우표같습니다.

아~ 내년이 '개의 해'이군요. 그래서 이번에 이런 디자인이었네요.ㅎㅎ

이제 2018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한달간 마무리 잘해서 즐겁게 내년을 맞이해야 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11월 마지막날입니다.
오늘의 퀴즈 시작하겠습니다.

이미지퀴즈입니다.
소가 두마리 있네요.
4글자랍니다. 좀 어려워 보입니다.

두번째 힌트를 썼습니다.
(1포인트 차감)

 


아.. 어렵습니다. 솔직히 5분동안 생각했습니다.

정답 공개합니다.

정답은 '우두머리' 입니다.
15포인트 벌었습니다.ㅎㅎ

오늘 문제 많이 어려웠습니다.

이상 오늘의 퀴즈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파판4 5번째 스토리 진행하겠습니다.

모든 스토리는 제가 임의로 끊은거라..
다른 공략 블로그랑 다를 것입니다.ㅎㅎ

우선 상처를 치료하자고 했으니..
좀 쉽시다.

파불성 2층인가?? 기억이..ㅎㅎ
여튼 이 맵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무기/방어구 상점이 나옵니다.
거기서 무기 맞추시구요.

그리고 왼쪽으로 갑니다.

왼쪽에 매핑웨이가 있습니다.
또 이름 바꿨네요.ㅋㅋㅋ
레코딩웨이가 지금까지 이벤트를 다 보여줍니다.

왼쪽에 여관이 있습니다.

이벤트가 발생됩니다.

시드아저씨..ㅎ

카인을 물어보네요.

그리고 파블왕에게 요청하는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왕이 배를 빌려주니다.

이전 용기사가 떨어뜨린 검을 받았습니다.
공격력 현재로써는 겁나 좋습니다.ㅎ

부두로 가기 전에 얀의 집에 잠시 갑시다.

요지도에서 오른쪽이 왕의 방, 왼쪽이 얀의 방입니다.
그냥 일반적인 이벤트입니다.

이벤트 이후 파불성에서 나와서 북쪽 부두로 갑시다.
동쪽 부두라고 했으나 지형상 북쪽이 맞는듯..

 


북쪽 맞죠??ㅎㅎ

좀전에 얀의 집 이벤트를 보자고 한 이유가 혹시 그 이벤트를 안하면 이 데칸트아이템을 못얻을까 싶어서였습니다.
물론 검증은.. 안했습니다.ㅋㅋ

그리고 이제 배타고 갑니다.

믿고 갑시다.ㅋ

열심히 잘 가고 있습니다.

무사해야 할텐대요...

길버트는 왜그러는 걸까요..
그리고 배는 갑자기 큰 파도에 휘말립니다.

헐..

바다의 지배자라 불리는..

심한 파도로 인해 리디아가 바다로 빠져버립니다..
그 리디아를 구하기 위해 얀은 바다로 뛰어들고..

길버트는 쓰러져버립니다..

혼자 남은 세실.. 대항해보지도 못하고 리바이어던에게 당합니다.

리바이어던 습격에 정신을 잃은 세실이 눈을 떠보니..
다른지역으로 떠내려왔고..
동료들의 생사는 모릅니다..

다시 동료도 찾아야하고, 바론까지 가야하는데..

오늘의 스토리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오늘의 퀴즈도 이제 2일 남았습니다.

또다른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있겠죠??

우선 오늘의 퀴즈 시작하겠습니다.

??
오지다, 지리다 라는 말 자체를 모르겠는대요.ㅎㅎ

일단 검색해봅시다.

 


음.. 연관검색어에 나오네요.ㅎ

정답은..
'급식체'입니다.

급식체였군요.ㅎㅎ

저는 급식이가 아니라서 딱히 뜻도 알고싶지 않습니다.ㅎㅎ

이상 오늘의 퀴즈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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