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크리스마스입니다.
어제는 크리스마스 이브였지요.ㅎ
어제 갑작스런 비가 내렸습니다.
천둥번개까지 치고 난리도 아니었지요.
다행히 오후가되면서 날이 풀렸는데,
덕분에 오늘 집에서만 놀았네요.
내일은 잠시 데리고 나가야겠습니다.
오늘의 퀴즈 시작합니다.

행복한 '성탄절'보내세용!

 


정답은 '성탄절'입니다!!

크리스마스에 행복하십시요~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다들 평화로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의퀴즈 시작하겠습니다.

ㅎㅎㅎㅎ;;;
요즘 딸한테 지겹도록 듣는 퀴즈입니다.;;
이게 문제로 나올줄은..ㅎ

 


정답은'킹콩'입니다.

요즘 첫째가 학교에서 이런 퀴즈를 배워서는
매일 물어봅니다.ㅋㅋㅋ
지겹도록...
요즘 초등학교 유행인가봐요.
넌센스퀴즈가요.

어쨌든 딸 덕분에 또 쉽게 넘어갑니다^^
이상 오늘의 퀴즈를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다들 평화로운 주말 보내고 계십니까??
날씨가 풀려서 정말 다행입니다.

시사/경제퀴즈 16차 진행하겠습니다.

28일까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어제 작성한다는 것을 까먹었네요.ㅎ

정답 말씀드릴께요.

 


1번 '산타랠리'
2번 'MCN'
3번 '핀테크'

혹시 틀릴까봐 일일이 다 검색했네요.ㅎㅎ

다 정답입니다. 20포인트 받고 공유를 통해 10포인트 추가로 받았습니다.

성탄절 연휴입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연휴를 통해 조금 쉬어가면서 재충전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3주전 다녀온 사이판 이야기 풀고 있습니다.

마나가하섬은 아직도 잊지 못하겠네요.^^


그 다음 이야기입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애들이 꼬셔서

면세점이랑 스토어를 다녀왔습니다.

애들은 물놀이가 하고싶었지만..

초콜렛 사준다고 꼬셨습니다.

면세점은 총 두번 갔습니다.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2017/12/09 - [여행 이야기] - 2017 사이판 여행 - 출국 그리고 입국

2017/12/11 - [여행 이야기] - 2017 사이판 여행 - 사이판 북부투어(만세절벽, 새섬, 한국인위령탑)

2017/12/19 - [여행 이야기] - 2017 사이판 여행 - 월드리조트 워터파크(웨이브정글) 즐기기

2017/12/21 - [여행 이야기] - 2017 사이판 여행 - 사이판 최고의 장소 마나가하섬


마나가하섬에서 월드리조트로 나가는 방면 버스를 타면 다른 리조트를 들렸다가 갑니다.

그때 본 리무진입니다.ㅎㅎ 너무 깁니다.. 신기해서 한컷 찍었습니다.

 


여기는 현재 짓고있는 건물입니다. 카지노호텔이라는데 중국 오너가 짓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온통 금입니다. 화려합의 극치~! 

정문이구요. 뒤에는 더 지어져야 합니다.

사이판 성당입니다. 잘 지었죠? 밤에보면 크리스마스라고 장식도 많이 해놓아서 보기 좋습니다.ㅎ

리조트에 들어가서 씻고 늦은 점심을 먹습니다.

월드리조트 내부 음식점의 점심시간(토요일 기준)

월드뷔페 : 11시 30분 ~ 1시 30분

명가(한식점) : 11시 30분 ~ 2시

전날 점심을 명가에서 먹었기때문에 월드뷔페로 가고 싶었지만.. 시간이 지난 관계로 어쩔수 없이

명가를 갔습니다.

명가는 솔직히 월드뷔페보다 음식이 별로였습니다. 저녁에는 특식이 있다고 하지만

월드뷔페의 저녁도 상당히 좋았기 때문에 명가에서 저녁은 먹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명가에서 간장게장밖에 생각안난다고 하던데.. 저도 그렇더구요.

간장게장은 맛있었습니다.

명가에서 보면 길 건너 이런 건물이 보입니다. 여기는 레스토랑인데 360도 회전하는 곳이라서

360이라고 적혀있습니다^^ 가보지는 않았구요.ㅎㅎ


늦은 점심을 먹고 면세점을 가기 위해 셔틀버스를 기다렸습니다.

시간에 맞춰 나갔는데.. 차는 벌써 갔다고 하더라구요..;; 15분까지여서 12분에 나왔는데.. 벌써 갔다는..

알고보니 여러 리조트를 돌아다니니 시간이 일정치 않더라구요.

그래서 택시를 불렀습니다.

리조트 앞에 담당자에게 얘기하면 택시 불러줍니다.

면세점(T갤러리아)에 간다고 하면 택시비는 받지 않습니다. 대신 티켓을 주는데 그걸 가지고

기사님과 같이 T갤러리아 안내데스크에 주면 안내데스크에서 택시비를 줍니다.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함이라네요. 대신 리조트 복귀시에는 택시비 내야합니다.

15~20달러입니다.

택시 안의 모습

저는 앞자리 앉았구요.ㅎㅎ

아들은 벌써 잡니다.

사이판의 도로. 차들도 많이 없고, 좋습니다.

가는 길에 기아모터스가 보였습니다. 반갑더라구요. 한장 찍었습니다.

간간히 현대차, 기아차가 보입니다. 괜히 반갑습니다ㅎㅎㅎ

T캘러리아 정문입니다. 여기로 들어가서 왼편으로 가면 안내데스크가 나오구요.

오른편으로 가면 면세점입니다. 쇼핑 ㄱㄱ

아~ 그 옆에 있는 쇼핑몰입니다.

유명한 '아이 러브 사이판'이죠. 여기도 나중에 말씀드릴께요.

먼저 면세점 쇼핑 시작~

참고로 이런 표지판이 있는 건 아시아 최적 가격이 적혀있는 것이랍니다.

여기가 가장 싸다는 내용이지요~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아무래도 고가브랜드가 많았습니다.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화장품코너도 상당히 많았구요.

솔직히 많이 싸지는 않던 것 같습니다. 상품마다 다르겠지요~

시원한 에어컨이 나오는 곳에서 구경 실컷 했습니다. 딱히 살 것은 없이 그냥 왔으니까요.ㅎㅎ

그리고 초콜릿 등 여러가지가 파는 곳도 있었습니다. 마치 잡화점 느낌.

'아이 러브 사이판'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많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일단 아이쇼핑만~

          

2층은 하드락 카페인데 여기도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요. 스테이그가 맛난다고 하던가? 어쨋든~

저쪽 문으로 나가면 출구이고, 셔틀버스를 탈 수 있는 곳입니다.

셔틀버스는 방향이 있는데, 월드리조트는 남쪽 방향으로 타야합니다.

차 시간이 있으나 역시 5분 이상 빨리 가는게 좋습니다. 셔틀버스는 빨리 출발하고 문 절대 안열어 줍니다.

버스타고 리조트로 들어왔습니다. 더 돌아다니고 싶었습니다만.. 애들도 있고~ㅎㅎ

다음에는 쇼핑몰에 대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오늘의 퀴즈 시작하겠습니다.

'경영계, 노동계의 뜨거운 이슈'가 힌트입니다.
잘 몰라서 검색 들어갑니다.
초성으로 검색하니 이런게 자동완성어로 뜹니다.

 


저도 처음 들어보는 것이었으나.. 내용만 봐조 이슈가 될 것 같은 내용입니다.
정답은 '노동이사제'입니다.

정확하게 무슨 제도인지 모르겠지만 잘 풀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경영자가 없으면 노동자도 없고,
노동자가 없으면 경영자도 없습니다.

이상 오늘의 퀴즈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12월 22일 오늘의퀴즈 시작합니다.

리브메이트 퀴즈를 쭉 해보니 특별한
날인 경우 그 날에 대해서 나오더라구요.
오늘도 그러한 문제입니다.

 


오늘(12월 22일)에 대한 문제구요.
정답은 '동지'입니다.

24절기중에 22절기입니다.
소한, 대한을 끝으로 24절기가 끝나고
첫번째 절기는 입춘 입니다.ㅎ

오늘 낮의 길이가 가장 짧은 날이지요.
악한 기운을 물리치기 위해 '팥죽'을 먹습니다.
오늘 팥죽 많이들 드십시요^^

 이상 오늘의 퀴즈를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2017년 롯데의 3루수에는 주전 개념이 없이

많은 선수들이 땜빵하는 느낌의 자리였습니다.

정말 황재균의 빈자리가 생각났었지요.


황재균이 KT로 간 지금 2018년 롯데의 3루수 역시

주전이 없습니다.


그 와중에 2018 신인 드래프트에서

롯데는 경남고 3루수 '한동희'선수에게

1차 지명권을 사용합니다.


이 한동희 선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17/12/20 - [야구 이야기/롯데 자이언츠] - 2018년 롯데자이언츠 주전 3루수는??


한동희

1999년생으로 경남고등학교 시절 3루수 4번타자를 맡았습니다. 장타력이 좋은 선수인 그는

'리틀 이대호'라는 별명답게 3학년때 홈런 5개를 치며 승승장구 합니다.

 


고교 3년동안 통산 OPS가 0.975 일 정도인 그에게 롯데는 1차지명을 아낄 이유가 없었습니다.


특히, 황재균이 없는 3루에 투입할 수 있으므로 저는 더욱 그의 성장이 기다려집니다.

한동희 선수 3학년 전국대회 영상을 조금 준비했는데요, 밀어쳐서 홈런치는 능력과

특히 강백호(KT 2차 1순위)선수의 강속구를 상대로 연속 안타를 치는 장면이 인상적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교고수준의 3루수와 프로수준의 3루수는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수비시 타구속도나 방향도 그렇고 좀더 세부적인 수비 연습이 필요할 것입니다.

아마 내년 전지훈련 및 스프링캠프에 포함되겠지요? 그때 많이 익히고 많이 느껴봐야 할 것입니다.


3루수로 롯데의 10년을 지켜줘야하는 선수라고 생각됩니다.

2018년 기대주이기도 하구요.

2018년부터 두각을 나타내어 롯데에서 오랜만에 신인왕을 배출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오늘은 사이판 여행중 가장 기대되는!!

마나가하섬에 대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아마 사이판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은 다들 한번씩

검색해보셨을 것입니다.

저 역시 검색을 많이 했는데요.

지상낙원 같은 곳이더군요.


해변에 물 색깔이.. ㅎㅎㅎ


생각하니 또 가고 싶습니다.


2017/12/09 - [여행 이야기] - 2017 사이판 여행 - 출국 그리고 입국

2017/12/11 - [여행 이야기] - 2017 사이판 여행 - 사이판 북부투어(만세절벽, 새섬, 한국인위령탑)

2017/12/19 - [여행 이야기] - 2017 사이판 여행 - 월드리조트 워터파크(웨이브정글) 즐기기


자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오전에 마나가하섬으로 들어가야 하므로 일찍 일어나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가이드님 얘기로는 마나가하섬에 들어가서 오전에 놀다가 더 놀고 싶으면 뷔페에서 미리

'런치박스'를 받아서 음식을 싸서 오는게 좋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그냥 오전만 놀다 오려고 음식은 안싸갔구요. 아침을 허겁지겁 먹었습니다. 

모두 래쉬가드를 입고, 필요한 것들(튜브,구명조끼 등..)을 챙겼습니다.

전날 워터파크에서 대여한 수건도 챙겨서 나왔습니다.

워터파크에서는 구명조끼 무료대여, 수건은 대여카드를 제시하면 무료대여 및 교환이 가능합니다.

전날 신나게 놀고 수건까지 교환해서 들고온게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침먹고 리조트 앞에서 가이드님 차를 타고 선착장으로 왔습니다. 10분 정도 걸렸습니다.

날씨가 최고였습니다. 하늘보이시죠? 오늘 무지하게 타겠습니다. 선블락 발랐는데도요~


선착장으로 가는 길입니다. 조금 더 들어가면 됩니다.

우리가 타고 갈 배입니다. 배 타러 가기 전에 마나가하섬 전용 가이드님을 소개받고

주의사항에 대해 듣고 탈 준비를 합니다.

엄청 큽니다. 애들이 무서워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코스트코 가방은 저희가 리조트에서 챙겨온 것이구요.

비닐은 전날 요청한 구명조끼 및 스노쿨링 장비입니다.

리조트와 달리 마나가하섬에는 무료대여가 아닙니다. 전날 가이드에게 미리 얘기해서 대여했습니다.

구명조끼, 스노쿨링 장비 각각 10달라였습니다.

그리고 앞에 '쿨러박스'는 KRT여행사에서 무료로 주신 겁니다.

원래 비치볼 세트를 받는 것이었는데, 여행사 담당자 실수로 인해 택배가 늦어졌고,

그냥 쿨러박스로 변경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우리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같이 갑니다. 자리도 넓어서 다들 앉아가기에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선착장은 이곳 말고 다른 곳에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나올때도 이 배를 타야합니다.

아니면 엉뚱한 곳에 내릴 수 있습니다.ㅎㅎㅎ

출발했습니다. 조금만 더 나가면 탁 트인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앞에 보이시는지 모르겠는데 페러세일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여기서 페러세일링 하는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저도 하고 싶었지만.. 

다음에는 와이프랑 둘이 와야겠습니다.ㅎㅎ


우리가 들어갈때 나오는 배였습니다. 어디로 가는지는 모르겠지만요.ㅎ

바다 색깔 보이시죠?? 예술입니다. 배타고 갈때 영상을 찍었습니다. 색깔 정말 장난 아닙니다^^





바다색에 감탄하고 있는 사이 도착했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바다에 들어가서 스노쿨링을

즐기고 있더군요. 저희도 빨리 하고 싶었습니다.

마나가하 섬의 필수 사진장소..ㅎㅎ

KRT여행사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선베드까지 가는 곳에 이렇게 '포'가 어려 문 있었습니다.

이전 2차 세계대전때 사용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포' 방향이 사이판 섬으로 들어오는 바다를

보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아마도 사이판으로 들어오는 미군들을 제압하기 위한 포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전쟁은 일어나면 안되는 것이라는 걸 잠시 생각해 봅니다.


제공받은 선베드에 짐을 놔두고,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들을 가족 모두 착용합니다.

사실 가족 모두 스노쿨링은 처음입니다. 어떻게 하는지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열심히 체험하러 갔습니다.


파란색 펜스 보이시죠? 이 안에서만 놀아야 합니다. 펜스 밖으로 나가면 안전요원이 바로 호루라기 불고

가지 말라고 합니다.

바다 색깔 보이시나요~에메랄드색입니다. 이것만 봐도 기분 좋습니다.ㅎㅎ

물놀이 할수 있는 장소가 2군데 있습니다. 지금 보이는 자리와 오른쪽으로 가면 하나 더 있습니다.

저희는 여기서만 놀았습니다. 그쪽에는 사람이 좀 적은 대신 바닥에 산호도 많고 애들이 놀기 더

안좋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가이드의 이야기가 혹시 주변에 사람들이 갑자기 나오면 같이 나오랍니다. 해파리가 가끔 

나와서 쏘일수가 있으니 조심하라고 하더라구요. 

이제 바다에 들어갑시다.

위에 바다사진에 물고기 보이시나요? 물고기들이 바로 옆에 지나갑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면.. 아침 드실때 빵하나 챙겨오십시요. 그래서 여기서 빵조각 조금만 풀면

물고기들 금방 모입니다. 

어떤 분이 그렇게 했는데 물고기들이 빵먹으로 바로 오더라구요. 

사진도 찍고 수중 동영상도 찍었는데.. 제대로 나온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진짜 속상합니다..


백사장에서 모래놀이도 애들 많이 합니다.ㅎㅎ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오후까지 있으시는 분들은 여기서 점심을 사서 드셔도 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튜브에 바람도 넣어주는데 1달러 입니다.

전 그냥 입으로 불었습니다.ㅋㅋㅋ(리조트는 공짜입니다.)


벌써 가야할 시간입니다. 시간 진찌 금방갑니다.

여기서 나름 팁.. 처음 계획짤때 마나가하섬 투어를 오전이 아닌 오후라 잡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오전에 들어왔다가 나가기 때문에 오후에는 오전보다 훨씬 조용하다는 정보를

얻었습니다. 일찍 알았으면.. 아쉽습니다.

가기전에 가이드가 여기서 가족사진을 찍어줬습니다. 역시 꼭 찍어야 하는 장소 맞는 것 같습니다.

아쉽지만 이제 안녕..

우리는 동일한 배를 타고 귀환했습니다. 모터보트가 쓩~하고 지나갑니다.

여전히 바다색은 예술입니다.

선착장에 오면 각 리조트방향별로 버스가 3대 정도 있었습니다. 가이드가 알려주는 번호의 버스를 타고

내리시면 됩니다. 크게 문제 없습니다.


이렇게 마나가하섬도 끝났습니다.

오후에는 면세점을 들릴 생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는 '아이 러브 사이판'에도 가야겠지요??ㅎㅎ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