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판타지4 #4 - 파불성으로 1부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오늘은 파불성으로 가는 세실 일행들의
스토리에 대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이벤트가 많아서 실제 공략이기 보다는
스토리가 맞겠네요;;

시작하겠습니다.

호브스 산입니다.
'동쪽 동굴'에서 북동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수륙양용선 타고 편하게 왔습니다.ㅎ

 

서쪽산.. 위쪽으로 쭉 올라가면 얼음이 보입니다.

리디아가 불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가..
다 '세실'때문이네요..ㅎ

이제 앞으로 갈수 있습니다.

이쯤에서 간단한 팁 하나 드릴께요.
제가 다닐때 지도를 펴놓고 다닌다고 말씀드렸었습니다.
그러는 목적은 길을 헤매지 않는다는 것이지만..
지도를 100% 다 파악하면 아이템도 받습니다.

포션을 공짜로 얻을수 있으니 다들 맵 전체를 파악하고, 아이템도 챙기세요.ㅎㅎ

정상에 가기전 세이브포인트가 있어서 텐트하나 치고 쉬었다 갑니다.ㅎ 왠지 전투가 있을꺼 같은..

정상입니다. 위쪽으로 올라가게 되면..

누가 전투를 하고 있습니다.

어렵지 않게 이길수 있습니다.

이상한 불 하나 남았네요.

자동으로 같이 협력해서 전투를 합니다

보스몬스터 입니다. '마더봄'
불속성이라 블라자드 마법과 물리공격을 시전해줍시다.
전투시 주의해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전투하다보면 형체를 바꿉니다.(밑에 사진 참고)
그리고...

이러한 대화가 있은 이후 1~2턴 안에..

폭발을 합니다. 그때까지 방어로 전환해야 200~300데미지로 막을 수 있습니다.

방어를 하지 않는 경우 700~900데미지가 들어오더라구요. 전멸입니다..

폭발이후 6개의 작은 봄으로 바뀝니다. 그 이후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이렇게 얀이 동료가 되었습니다.
산 정상에서 동쪽산으로 가면 어렵지 않은 길이 나옵니다.
(꼭 중요한건 스샷이 없네요;;)
길따라 가면 산에서 내려오게 됩니다.

자 다내려왔습니다.

이제 어서 파불성으로..

1부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