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한며칠 엄청나게 춥더니 오늘 오후부터는 좀 불렸네요.

다음주는 큰 추위가 없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어서 겨울이 물러나고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어서 야구가 보고 싶습니다.


오늘은 롯데 타자중 통산 최고타율 Best 5 확인하겠습니다.

롯데에 있던 시절만 계산했고, 규정타석 이상만 선정했습니다.

자료는 스탯티즈 사이트를 참고했습니다.

www.statiz.co.kr




5위. 짐 아두치

▲ 출처:포토뉴스. 저작권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777타수 237안타 (0.307)

롯데의 대표적인 타자 효자용병 '짐 아두치' 입니다.

2015, 2016년 상반기까지 롯데에서 뛰었으며,

2016년에도 못한 성적은 아니었으나(0.291, 7홈런, 41타점) 허리 통증 완화를 위해

진통제성 약물이 금지약물로 밝혀지면서 36경기 징계, 결국 퇴출당했습니다.

롯데, 팬, 아두치 모두에게 좀 아쉬웠습니다.

 


4위. 펠릭스 호세

▲출처 포토뉴스, 저작권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1,330타수 411안타 (0.309)

롯데의 원조 효자용병 '펠릭스 호세'입니다.

1999년 전메이저리거로써 화려한 실력을 보입니다.(0.327, 36홈런, 122타점)

이후 2000년은 미국에서 야구하고

2001년 롯데로 컴백해서 역시 무서운 실력을 보여줍니다.(0.335, 36홈런, 102타점)

이후 2006, 2007 상반기까지 롯데에 있다 퇴출당합니다.

아직도 '배트 투척사건'은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될 정도로 다혈질이었습니다.


3위. 이대호

▲출처 OSEN 저작권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4,588타수 1,423안타 (0.310)

롯데 레전드 '이대호'선수입니다. 한, 미, 일 야구를 모두 경험해본 베테랑 선수입니다.

전체 3위로 빨리(?) 나온 것이 아닌가 합니다만..ㅎㅎ

2017년 한국나이로 36이지만, 아직까지 실력이 녹슬지 않고 있는 선수입니다.

FA 3년이 더 남았는데, 그때까지 기량저하는 없을 것이라고 단언합니다.

올해는 채태인선수가 백업을 해줄테니 체력적으로 좀 더 여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2위. 손아섭

▲출처 포토뉴스

4,254타수 1,381안타 (0.325)

롯데 선수 중 타율로는 빠질 수 없는 선수입니다. 통산타율이 3할2푼5리로 전체 3위권, 현역 1~2위로

정확도에는 누구에도 지지 않는 선수입니다.

FA로 98억에 계약할만한 선수라고 생가가합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그럼 이제 1위만 남았습니다. 대부분 나온 것 같은데요..


1위. 홍성흔

▲ 출처 포토뉴스

1,721타수 568안타 (0.330)

현재 메이저리그 센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마이너리그 코치가 된 '홍성흔'선수가 1위입니다.

약간 의외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만..

홍성흔 선수는 FA로 넘어온 2009년~2012년 4년동안 엄청난 활약을 보였습니다.

2009시즌 0.371, 2010시즌 0.350 하지만 두시즌 다 타율 2위로 마감합니다.

하지만 롯데에서 가장 성공한 FA영입으로 표현될 정도로 좋은 모습보입니다.

2012시즌을 끝으로 다시 두산으로 리턴하지만, 2000년대 후반 2010년대 초반

롯데 팬들에게는 잊지 못하는 선수 중 하나입니다.


이상으로 롯데선수 역대 타율 Best 5 를 알아봤습니다.

영상으로도 확인이 가능하겠네요.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소식을 듣게 되었네요.

넥센 채태인선수가 롯데와 계약했다는 소식입니다.

롯데프런트가 마지막까지 일을 하네요.ㅎㅎ

채태인선수도 고향으로 돌아와서 좋을 것 같습니다.

<관련글>         

2017/12/21 - [야구 이야기/롯데 자이언츠] - 2018시즌 롯데자이언츠 지명타자는??


> 출처 마이데일리

롯데가 채태인을 데리고온 이유에 대해서 여러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롯데의 여러가지 고민중에 하나가 이대호 백업일텐대요.

이대호선수가 아직 체력적으로 문제가 없겠지만, 우리나라 나이로 37입니다. 체력 안배는 필수겠죠.
(물론 채태인선수도 37입니다만..ㄷㄷ)

2018시즌에는 이대호선수, 채태인선수가 1루수, 지명타자를 맡겠네요.

출처 연합뉴스


사실 고등학교시절(부산상고 출신)부터 채태인 선수는 야구를 잘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투수출신이었고, 보스턴과 계약을 했으나, 몇년지나 유턴했죠.

그리고 잠시 부산 사회인야구도 경험한 특이한 이력도 있습니다.ㅎㅎ

그때 17타수 11안타 7홈런 1삼진..ㄷㄷ
(삼진잡은 투수가 누굴까요ㅎㅎ)

그리고 롯데에 없는 좌타거포이면서, 병살타도 적은 선수입니다.(2017년 9개)

강민호선수가 빠진 장타력을 메우기에 충분합니다.

아직 계약에 대한 내용은 없으나, 연봉은 크게 오를것 같지는 않습니다.

동등 수준이지 않을까요..

 결국 2017시즌 지타인 최준석선수보다 조금 적은 연봉으로 좀더 발빠른 선수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타격능력도 더 좋구요.


출처 스포츠월드


다만, 채태인선수가 오면서 기존 최준석 선수와는 완전히 끝났는게 맞습니다.

또, 안그래도 세대교체가 늦는 롯데 내야진에 또 30대 중반 선수가 들어오는게 아쉽기도 합니다.

젊은 선수들은 그만큼 기회를 잃게 되니까요.

그리고 현재 가득찬 외야 인원에 대한 정리도 더뎌질 것  같습니다.

현재 롯데 외야는 민병헌선수 합류로 민병헌-전준우-손아섭 라인 형성될 전망입니다.

재작년부터 활약중인 김문호선수의 활용법에 대해 고민을 해야하겠죠.

제 4외야수로만 쓰기에는 아까우므로, 1루수 백업도 괜찮은 방법이었으나,

채태인선수가 오면서 그럴 일도 거의 없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감수할 정도의 실력인것은 사실입니다.

괜히 별명이 '채천재'이겠습니까!ㅎㅎㅎ

채태인선수 합류로 2018롯데는 더욱 강해졌습니다.

올해 3월 24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2017년 롯데의 투수력은 괜찮았습니다.

평균자책점이 리그 3위 였죠?

(1위 LG, 2위 두산)

야구장이 커서 홈런이 많이 나오지 않는 

잠실구장을 쓰는 두팀을 제외하고는 1윕니다.

사직구장은 홈런이 잘 나오기로 유명한데도 말이죠.


그만큼 좋은 투수들이 많았다고 봐도 될 것입니다.


이런 분위기를 이어 2018년 역시 투수력은 좋을 것 같습니다.


2018/01/03 - [야구 이야기/롯데 자이언츠] - 2018 롯데 투수 유망주 - 윤성빈

이전에 소개한 윤성빈 선수도 그렇고 

오늘 소개한 선수 역시 실력이 좋은 투수입니다.

▲ 출처-스포츠조선 저작권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바로 용마고 에이스 이승헌 선수입니다.

이승헌 선수는 2017년 용마고의 마운드를 책임졌던 선수였습니다.  

최고구속 140대 중반까지 던지고, 묵직한 것이 일품입니다.

무엇보다 195cm의 월등한 신체조건이 그가 더 발전할 수 있는 선수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실제 이승헌선수가 던지는 영상을 보면 아직 폼이 조금 부자연스러워 보이기도 합니다.

알고보니 고교 들어와서 투수를 시작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럼에도 140km 후반의 패스트볼을 던지는 것을 보면 대단한 선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롯데에서 1차로 뽑지 않았을까.. 했는데 1년 유급했더라구요. 

그러니 1차는 못뽑았을테구요.

(유급인원, 고교 전학인원은 1차지명에서 제외됩니다.)

제생각에는 투수 수업을 받느라 1년 유급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 아직 성장 가능성이 많은 이승헌 선수

한편으로 롯데 입장에서는 다행으로 생각됩니다. 만약 이선수가 유급하지 않고, 2017년 신인 드래프트에

나왔으면 그당시 1차지명인 윤성빈 선수, 2차 1라운드 지명인 나종덕 선수와

이승헌선수를 지명하지 못했을 수 있으니까요.

2017/12/28 - [야구 이야기/롯데 자이언츠] - 2018년 기회가 반드시 올 선수 - 나종덕

나종덕 선수와 이승헌선수는 동갑입니다.

용마고에 좋은 선수들이 많네요.ㅎㅎ 부럽습니다.


2016년 22이닝 투구에 평균자책점 1.64

2017년 74이닝 투구에 평균자책점 1.70 WHIP 0.85, 탈삼진율 11.55/9이닝

일 정도로 구속, 구위가 고교 정상급이었습니다만

 폭투, 실책도 많아서 아직 많은 연습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7년 대통령배 8강 영상을 보면 이러한 문제가 보이는데요.

5이닝 4피안타 9탈삼진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나, 5실점 0자책점인데

그중 이승헌 선수의 실책도 몇개 있었습니다.

프로에 가서 체계적으로 배우고 가다듬으면 많이 좋아질 것입니다.


▲ 롯데 1라운드 지명 후(출처:OSEN)

롯데 1라운드 지명 후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나종덕 선수와 다시 만나는 것도 즐거웠겠죠?


올해 스프링캠프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모르겠지만, 당장 올라오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윤성빈 선수와 함께 롯데의 10년을 이끌어줄 선수임에는 분명합니다.


앞으로 롯데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주말도 끝났습니다.

내일부터 또 열심히 달려야할 것 같습니다.


오늘 JTBC에서 아주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봤습니다.


1년 6개월 전에 종영했었죠

'슈가맨' 기억하십니까?

그 '슈가맨'이 '시즌2'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모든 사진은 방송장면 스샷입니다.-

-문제가 있을경우 삭제하겠습니다.-

▲ 이름만 들어도 반갑네요.

시작부터 설레게합니다. 슈가맨!

2년 전 화요일 밤에 항상 시청하던 애청자로써 요즘도 가끔씩 생각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기존 유재석,유희열씨가 메인MC였다면 이번에는 MC가 더 늘었습니다.

 

 

박나래, 조이가 추가로 합류했습니다. 더 많은 웃음을 책임질 MC인 것 같습니다.

오늘 첫방송을 진행했는데요. 컨셉촬영부터 진행합니다.

▲ 조이 이쁘네요~

▲ 두번째 촬영까지 완료합니다.


촬영을 끝내고 4명의 MC들이 진행을 합니다.

여전히 유희열,유재석 콤비는 재밌습니다.

▲ 아직은 어색한 4MC

인사도 했고, 이제 팀을 나눠야겠죠?

개그팀/뮤지션팀도 재밌겠습니다만~

결국은 이렇게 갑니다~!

새로운 케미를 기대하겠습니다.


1회 이므로 벌써 가수들을 소환할 수는 없으니 시즌1 영상을 소환합니다.

슈가맨은 거의 빠지지 않고 본 것 같은데요. 저도 여러 가수들이 생각나더라구요.

시즌1 영상보면서 저도 잊고있었던 것 까지 기억나더라구요.

▲방청객에서 노래를 불렀죠. 대박!  ▲투야는 얼굴이 그대로, 디바는 성격이 그래도.ㅎㅎ

▲ 완전체가 아니라 아쉽..  ▲ 역시 아쉽..

▲ 2인조 그룹들은 꼭 불화설이..  ▲ 여기 그룹들도..

시즌1에 84팀이 나왔는데, 대부분 불화로 인해 활동을 접은 것들이 많았습니다.

슈가맨에 나와서 오해를 푼 팀들도 있고, 실제 다시 활동하는 팀들도 있다는데.. 더 왕성한 활동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84팀중에서는 정말 궁금했던 팀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제또래가 10~20대일때 나온 가수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시즌2에서도 그렇게 되겠죠?


그리고 시즌1 쇼맨들도 엄청 많았습니다. 여기서 2팀만 언급합니다.

  

이 두팀도 좋았습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가수 이영현의 '이미 슬픈 사랑'이 가장 좋았습니다.

락발라드의 노래를 애절한 발라드로 부르는데.. 대박이었습니다.


이제 시즌2 이야기로 넘어갑니다.

▲ 9 to 5  ▲ 헤라의 질투

▲ 모기야

박나래씨가 추천하는 음악들입니다. 모두다 클럽,나이트,콜라텍에서 많으 나오는 음악이라네요.

아주 신나는 음악들입니다.ㅎㅎ

▲ 박나래의 '언더'음악 정의ㅋㅋㅋ

 조이는 '비쥬'를 추천했습니다.

▲ 맑은 여자보컬의 목소리가 생각납니다.

유재석은 태사자를 추천했습니다. 태사자가 안나왔다는게 참 의아했습니다.ㅎㅎ

▲ 섭외 0순위 태사자!

그리고 유희열은 '솔리드'를 추천했습니다. 아.. 솔리드..

▲ R&B의 전설  ▲ 신나는 댄스곡..ㅋㅋ

저도 다들 보고싶은 가수들입니다. 1화부터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요.ㅎㅎ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나오겠죠?? 일주일 기다려야겠습니다.


▲ 저를 포함한 시청자들이 보고싶은 가수들입니다.

▲ 비비  ▲ 자자

▲ 더블루(손지창,김민종)

와~ 정말 다 보고 싶습니다. 비비, 자자는 정말로 오랜만이겠네요.


  

두팀 다 독특한 음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시즌2에 반드시 나올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일요일 예능도 JTBC를 볼 것 같습니다.

요즘 솔직히 모든 예능을 JTBC만 보고 일요일은 쉬었는데요.

이제 슈가맨 리턴즈 시작하면 다시 일요일도 JTBC네요. 그리고 '효리네 민박2'도 기대하고 있으니...

기왕 시즌2 하는 것 시청률 10%이상 나와서 대박 났으면 좋겠습니다.

벌써부터 다음주 일요일이 기다려집니다. 추억에 빠져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오늘 소개할 내용은 게임입니다.

일반 게임은 아니구요.

'리브메이트'와 연동되어있는 게임입니다.

바로 '캣크러쉬'라는 게임인데요.

리브메이트에서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소개드립니다.

캣크러위 스타샵 가맹점을 찾아서 미션 성공시 포인트리 50포인트를 준다는 내용입니다.

최대 5천 포인트니.. 100번의 미션을 성공해야 합니다.

유의사항이 있네요.

동일 가맹점은 월 1회만 가능하네요.. 결국 100군데 가맹점을 찾아야 하네요.;;

어쨌든 게임은 받아봅시다.

 


게임센터 보이시죠?? 거기에서 앱을 그쪽으로 들어가셔서 받습니다.

캣 크러쉬 보이시죠??ㅎㅎ 다운ㄱㄱ

리브메이트 계정으로 로그인할수 있습니다. '게스트 로그인'하면 포인트리 못받으니..
주의하세요.ㅎㅎㅎ

GPS로 현재 위치가 나타나구요. 이 근처에 가맹점이 나타납니다.
클릭하시면 위의 사진과 같이 나타나구요.
미션을 해봅시다.
제가 했던 미션입니다. 미션은 블럭쌓기입니다. 쉬우니 한번만 보면 될 겁니다.

제한시간 30초 줍니다. 근데 별로 안어려워서 10초면 끝납니다.
가끔 어려운 것이 나오는데, 그래도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맞추고나면 이런 보물상자를 줍니다.
보물상자가 열리면 'P'라는 글자가 뜨는데 그거 누르시면 됩니다.

쉽죠?? 5천 포인트리 중 이제 시작입니다.

이번달까지 5천 포인트리만 하면 되니 많이 참석해서 받아가십시요.ㅎ

한번 방문만 장소는 30분 있다 다시 탐색 가능합니다. 다만, 이번에는 '포인트리'가 아닌 '캐쉬'를 주는데요. 그걸로 캐릭도 업글도 가능하다네요.

5천 포인트리면 5천원이니 지금부터 하더라도 늦지않았습니다.
바로 시작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리브메이트 오늘의퀴즈가 없어지고
나름 심심합니다.ㅎㅎ

마침 다른 이벤트가..ㅎㅎ

오늘 소식은
리브메이트 럭키백 이벤트 소식입니다.


1월 31일까지 럭키백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럭키백은 어떻게 얻는지, 무엇이 나오는지도 알아봅시다.

 


신세계 상품권 5만원권부터 최소 50포인트를 주는군요~

럭키백은 여기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옆에 'Mate 쿠폰' 보이시죠?? 그거 클릭하셔서

Mate혜택에 보시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무료구요. 1월 31일까지 이벤트 진행하지만.. 10만개 한정이므로 서두르셔야 됩니다.
참고로 오전 9시 정도부터판매를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새벽에는 구매가 안되더라구요.

구매 후 내쿠폰함에 보시면 쿠폰이 들어와 있습니다.

쿠폰 클릭하면 번호 나옵니다. 복사해서 이벤트란에 있는 번호 넣는 곳에 붙혀넣기를 합시다.

이렇게 적립되었습니다. 얼마나 적릭되었는지도 봐야겠습니다.
거래내역조회를 하면 됩니다.

50포인트 들어왔구요.ㅎㅎ
12월 말에 포인트를 계좌로 보냈더니 포인트가 없네요.
포인트를 바로 현금화 할 수 있는 것도 리브메이트의 장점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럭키백은 31일까지이나, 선착순 10만개입니다.
중복 안되지만, 빨리 하는게 좋겠죠??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2018년 기념우표 발행계획이 떴습니다.

작년 말에 뜬 것을 이제야 적습니다.ㅎ;;

오~ 평창 올림픽이라 기념우표가 두번 나오는군요.

패럴림픽, 일반 올림픽을 기념해서 두번 나오는 것은 잘한 일 같습니다.

총 22회 발행되는군요.
22회 모두 구매해야겠습니다.

1월 18일이 기다려집니다.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2017년 사회인 야구 리그도 마무리 되었습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리그를 옮겼습니다.


그 결과도 나름 좋았던 것 같습니다.



2017년 저희 팀이 있었던 리그입니다. 울산광역시 남구야구협회!

ㅎㅎㅎㅎ


1년동안 팀원들 다 고생해서 쇠고래부(4부) 13개 팀중 준우승을 했습니다.ㅎㅎ



아쉽게 1위는 못했지만, 내년에 다시 도전하는 것으로 하려고 했으나... 더 큰 이벤트가 생겼습니다!


바로 왕중왕전입니다~!

 


저희리그에 뛰는 팀에서 후원해서 각 리그(일요 1부~4부, 토요 2개 부 총 6개부) 1,2위 팀들만


초청하여 (총 12개팀) 토너먼트 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름하여 (주)아성축산배 남구야구 왕중왕전 입니다.


이런 대회를 열어주신 아성 카우불스 관계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주 일요일 아침에 첫게임입니다~!


날씨 무지 춥겠군요~ㅎㅎㅎ 몸 열심히 풀어야겠습니다.


이럴줄 알고 풀오버 하나 구매했습니다.^^


요즘 이렇게 꼭 스트레칭하면서 야구합니다.ㅎㅎ




리그전 열심히해서 받은 이벤트라 생각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볼 생각입니다.


빨리 일요일이 왔으면 좋겠네요.ㅎㅎ


아참~ 저희 팀에서 팀원을 모집하니 같이 야구하고 싶은 분들은 댓글 달아주십시요~


연락드릴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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