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고등학교때 꿈이 3개 였습니다.
첫째 일반 회사원, 둘째 아빠되기..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가.. 골프선수가 되는것이었습니다.
첫번째 두번째는 다 이뤘구요. 인제 마지막 꿈 하나 남겨놨네요.. 제가 왼손잡이라 많이 고민한끝에.. 남들이 잘 하지않는 좌타를 선택했습니다.
골프는 왼손잡이가 더 좋다 등등 많이 고민했는대 결국 마음가는 쪽으로 선택했습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꺼 같아서요ㅎㅎ
아직 레슨은 배우지 않고 스크린만 간간히 치고 있습니다. 시간되면 레슨도 받으려구요.
한 1년 준비해서 스크린 고수가 되고 싶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kdhqe7elRg&feature=youtube_gdata_player
저의 스윙동영상이예요
'나의 골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번째 라운딩 - 마우나오션CC(2020시즌 마지막 라운딩) (0) | 2020.12.05 |
---|---|
두번째 라운딩 - 밀양 노벨CC (0) | 2020.12.01 |
집안에서 골프를? (0) | 2020.01.22 |
10월 29일 스크린골프 안성 베네스트GC (0) | 2013.10.30 |
골프.. 쉬운 운동이 아니다.. (0) | 2013.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