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파이널판타지5 여섯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여기가 윌스성, 윌스마을입니다.

비룡을타고 7시 방향으로 내려가면, 성과 마을이 같이 있는 곳이 있는데요.
여기가 윌스성, 윌스마을입니다. 일단 성으로 들어가볼까요?

국왕이랑 대화를..

국왕과 만납니다. '레나'공주와 대화를 하는도중..
또 운석이 떨어지고 물의 크리스탈이 있는 탑 옆에 떨어집니다.
국왕은 병사를 데리고 탑으로 갑니다. 우리도 얼른 가볼까요?

탑은 성 북쪽에 있습니다. 옆에 운석이 떨어진게 보이죠?
비룡타고 날아가면 금방입니다.
무슨일이 없어야 할텐데..

 탑에 올라가다보면 국왕이 쓰러져있습니다.
가룰라가 위에 있다고 하네요. 코끼리같은 몬스터가 어떻게 올라갔을지..
어쨌든 올라가봅시다.
기둥에 이끼? 넝쿨? 어쨌든 좀 달라보이는 기둥으로 올라갈 수 있으니 열심히 올라갑시다.

가룰라가 병사를 밀치고 있네요.
전투가 시작됩니다.
가룰라는 특별한 약점이 없고, HP는 1,100 수준입니다. 어렵지는 않지만, 파워는 굉장하네요.
가룰라를 처치하고 나면 남아있는 병사가 '파리스'를 언급합니다. 크리스탈을 지키지 못해 미안하다면서 쓰러집니다.
파리스도 이번 일에 분명 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서둘러 크리스탈을 봅니다. 하지만.. 크리스탈이 부서지고 말죠.. 크리스탈 조각을 줍줍합니다. 마지막 하나를 줍기 직전.. 탑이 무너집니다.
아니 정확하게 탑 주변이 다 무너지죠.

물속에 빠진 바츠 일행들을 실드라가 마지막까지 구해주고 죽습니다.. 실드라 잘가..
탑은 없어졌습니다. 우선 윌스국왕에게 가봅시다.
윌스성에 갑니다.

 이제 불의 크리스탈을 찾으로 칼낙에 가야겠네요.
그전에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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