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요즘은 날씨가 잘 도와주지 않아서 야구를 잘 못합니다.ㅎㅎ 스파이크도 다 떨어져 가네요. . 그래서 스파이크를 샀지만.. 아직 안 왔네요ㅋㅋ

스파이크를 신을때마다 스파이크아대에 대해 걱정입니다. 그래서 전 이번에 '조이커버'라는 아대를 장착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스파이크 아대는 스파이크에 못을 박아야 하기때문에 망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파이크를 오래 신으려면 아대는 꼭 하라는 의견이 많아서 못을 안박고 사용할수 있는 조이커버를 샀습니다.

이렇게 생겼군요. 밑면입니다.ㅋ 여기에 징들이 나오게 됩니다.

스파이크에 장착 했습니다.(스파이크는 좀더 사용하고 새거 신을 생각입니다ㅋ) 뒤쪽으로 더 올려야되는데.. 사진찍고나서 다시 올려봤네요.

이런식으로 장착이 됩니다.
자신의 스파이크에 따라 고무 한 두가닥은 잘라서 사용하는게 좋겠습니다.

앞부분도 더 당기면 잘 맞을꺼 같습니다.
신어보지는 못했는데.. 무리없을것 같습니다.

이번주 야구게임이 있는데 거기서 신어봐야겠습니다. 일단 만족인데 내구성이 참 궁금한 제품입니다.

나중에 내구성도 다시 올리겠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