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블로그를 전문적으로 운영하거나 하지는 않지만, 좋은 정보들이 있으면 공유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현재 제가 가입한 사이트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들어보신 분들도 많으실꺼예요. '리더스 CPA'라고, 블로그를 통해 해당 광고를 진행하고, 그 광고를 필요한 사람들이 보고, 그로 인해 광고 사이트에 문의를 하면서 수익금이 발생하는 사이트입니다. 아직 전 수익금이 발생한적도 없구요. 광고도 2개 정도밖에 안해서 초보죠.ㅎㅎㅎ

 

↑↑리더스 CPA 바로가기↑↑

 

 제 블로그에 사람이 많이 들어오는 건 아니지만..유익한 정보라면 당연히 많은 분들이 아시는 것이 좋을것 같아서 공유하려고 합니다.

 

그럼 사이트에 접속해 볼까요??

 

 여기가 리더스CPA 홈페이지입니다. 여기에 보시면 이름을 가려놓은 것들이 다 머첸트입니다. 머첸트는.. 블로그 등에 글을 올리는 광고가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각 머첸트마다 금액이 다르고, 수익이 나는 방법도 다릅니다. 회원가입, 상담 요청 등의 업무가 이루어져야 되죠.

그러니 여기 있는 머첸트들이 정말로 필요한 분들에게 머첸트들의 장점을 이야기해주면서 머첸트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으로 봅니다.

 

 

저도 가입만 되어있고, 활동은 거의 안했기 때문에 자세히는 모르지만, 빨간색 박스에 있는 것들은 읽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초보 필독 가이드에는 많은 정보들이 있네요. 저도 읽어봐야 겠습니다.ㅎㅎ

 

홍보자료실에는 머첸트들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여기 보면서 필요한 정보들을 블로그 글에 전달하는 게 중요할 듯 합니다. 앞으로 많이 둘러봐야 할 곳인거같네요.

그리고 빨간색 박스에 있는 것들도 필요시 둘러봐야 할 곳들입니다.

 

앞으로 많이 보면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블로그 수익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아래 배너로 들어오셔서 한번 둘러보세요~

 

                             홍보배너링크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약 1년전에 파판3을 다운받고 나서 공략을 해야겠다는 일념 하나로... 진행하다 귀차니즘에 빠져서 제대로 공략은 안하고 근 1년동안 파판3를 안했네요..ㅠㅠ 다시 엔딩을 보기 위해 공략과 게임을 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이 게임할때 조금이라도 편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에...ㅎㅎ

 

그럼 시작합니다~!

 

사슨성에서 진행합니다.

사슨 성 사람들도 모두 투명인간으로 변했습니다. 공주가 미스릴 반지를 가지고 있으니.. 공주를 찾아가는 수 밖에요.. 가기 전에 성 내부를

돌아다니면서 비밀통로를 통해 상자는 모두 열어서 아이템을 가지고 가는게 좋습니다.

 

 

 

 

 사슨성 동쪽 탑에는 공주 방인대.. 여기도 들어가서 상자에서 득템 하시구요~

 

 서쪽 숲에는 몹들이 나옵니다. 맨 위에 층에 가면 와이트 슬레이어를 받을 수 있구요. 몬스터도 갑자기 튀어나옵니다. 어렵게 잡을 정도는 아니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간단히 잡고 내려오세요.

 

 북쪽 동굴에 가기 전에 휴식을 취해 HP, MP를 모두 충전시켜 놓습니다.

 

 

 비공정을 타고 사슨성 북동쪽에 있는 동굴로 들어갑니다.

 

 동굴 내부에도 상자들이 여럿 있습니다.

 

 

 이거.. 원래는 길이 없는대 화면을 클로즈업 하면 해골이 반짝거리는 것을 보실수 있을 것입니다. 그걸 클릭하면.. 위에 스샷과 같이 길이 생깁니다. 이전 스샷을 못찍었네요..ㅎㅎ

 

 

 

 

 드디어 공주를 만났습니다. 공주 혼자서 여기를 들어오다니... 공주는 동굴 앞 호스를 헤엄쳐서 왔을까요??ㅋㅋ

 

 

 

 위에 이 투명인간의 저주의 중심인 진이 보입니다. 조금 더 가면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미스릴에 아무런 반응이 없네요.. 진은 그까짓 미스릴로 자기를 봉인시킬 수 없답니다.. 그럼 싸워야죠!!

 

 

 마법을 적절히 사용하면서 진행합니다. 힐을 2명에게 배워서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합시다.

처음보면 쫄지만.. 몇번 하다보면 딱히 어려운 보스는 아닌 듯 합니다.

 

 

 보스를 잡고 미스릴반지로 봉인합니다~!

 

 스샷이 좀 빠졌는데요^^;; 진을 봉인하면 네 명의 전사가 어디론가 워프됩니다. 그래서 위와 같은 상황이 생겼습니다.ㅎㅎ

 

 

 

 

 

 

 

 네 맞습니다. 처음 시작할때 크리스탈이 네 명을 소환한거지요. 어둠의 힘을 어쩌고 저쩌고.. 그리고 네 명의 전사들은 당연히 크리스탈의 빛을 받아들이겠죠..ㅋㅋ 아니면 게임이 진행이 안되니까요~ 지금까지는 파판3의 프롤로그였고 슬슬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크리스탈 위로 올라가 워프를 하면 주인공이 제일 처음 나온 동굴로 나옵니다. 이제 점점 재미있어 질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참 이제부터 전직이 가능합니다. 전직은 크리스탈의 힘을 받을때마다 갯수가 늘어나는대요~ 저는 우선 이렇게 전직을 했고(RPG 게임의 전형적인 포메이션이지요..ㅋㅋ) 나중에 점점 바꿔갈 예정입니다.

참고로 각 직업에는 직업레벨(숙련도)가 있습니다. 캐릭 레벨이랑 좀 다른 개념이구요. 숙련도에 따라 스킬의 능력 등 많은 부분들이 좌우하니, 계속 직업을 바꾸는 것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사슨 성으로 걸어(?)갑니다. 가면 공주도 벌써 와있습니다. 헤엄쳐 왔는걸까요..ㅋ 미스릴 반지를 성스러운 샘에 버리면 봉인이 풀릴거라고 하네요. 스토리로 그냥 갑니다.

 

 

 반지를 던지고.. 다들 살아났을까요??

 

 

 

 

 왕도 저주가 풀렸고, 고마워 합니다. ㅎㅎ 그리고 접이식 카누를 줍니다. 이거 없으면 진행이 안되니 스토리라인에 무조건 받을 수 있도록 했나보네요~

 

 

 공주랑 빠이빠이 하고.. 나왔습니다.

 

 접이식 카누가 왜 필요한지 하시겠죠??ㅎㅎㅎ

비공정을 가지러 가기 위해서입니다. 아마도 공주도 접이식 카누를 사용했을듯..ㅋㅋㅋ

이번 공략은 여기까지 입니다. 이제 비공정을 가지고  투명인간이 있었던 마을로 다시 돌아갈 것입니다. 빠른 시일에 그 다음 공략 올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태풍은 다행히 피해없이 지나가고, 폭염이 시작되었습니다. 장마도 아직 안끝났다는대.. 날씨는 무덥기만 하구요.

회사 출근이 없는 주말에 애들과 함께 무엇을 할까~하다가.. 동물이 보고싶다는 애들의 말에 멀리는 못가고 한번도 가보지 못한 대구로 향했습니다. 동물원이 있다는 얘기만 들었지, 다른 정보는 없이 출발 전 다른 분들의 블로그 사진을 보고 정보를 얻고 출발했습니다~

 

두시간 좀 안되어 도착했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무료' 인 점이었습니다.ㅎㅎㅎ 그리고 동물도 보고 공원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었던 점도 참 좋았습니다.

 

처음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매표소가 있는대, 거기에 '무료'라고 적혀있습니다.ㅎㅎ 사진을 못찍었네요.. 

 

 

동물원에서 한컷~! ㅎㅎ 아들은 자기 키만한 풍선 들고 좋답니다.ㅎㅎ 입구에서 풍선을 샀는대, 나올때 요청하면 다른 풍선으로 바꿔 준다고 하더라구요~ 원래 그랬나..?? 하면서 일단 알겠다고 하고 요 풍선들 가지고 궁원 둘러보고 나오면서 진짜 교환이 되어서 다른 풍선으로 교환했습니다.ㅎㅎㅎㅎ

 

처음 입구에서 안내도는 못보고.. 중간에서 찾았습니다. 생각보다 넓고 동물도 많았습니다.

 

제일 처음 본 동물은 사슴입니다. 사슴이 많이 있었는대요~ 신기하게 사슴뿔을 철조망에 걸어놨더라구요.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애들의 이목을 이끈.. 공작새입니다. 앞에 암컷에게 하는건지, 관광객들에 하는건지 깃털을 한껏 펼치고 계속 있었습니다. 다른 동물원을가도 공작새 깃털 펼친건 잘못봤는대... 여기 공작새는 잘 펴치더라구요.ㅎㅎ

 

 

 

 

 

다음윽 독수리입니다. 위에 두 사진은 다른 종류인대 땅에서 우리를 보고(?)있는 독수리는 날개를 펴니 엄청 크더라구요;; 날개펴니 애들은 좋다고 난리네요.

 

 

 

 

 

 

전체적으로 좀 아쉬웠던게..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이날은 7월 5일이었습니다.) 많은 동물들이 기운이 없고, 잠만 자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전에 다녔던 동물원도 마찬가지였지만.. 그래서 항상 아쉬웠다는... 달성공원 동물원도 좀 그랬습니다.ㅎ

 

 

 

 

 

조금 아쉬웠던 찰나에 만났던 곰들입니다. 사람들이 과자를 던져고 있으니 그쪽만 처다보면서 받아먹고 있더라구요.ㅎㅎㅎ

가장 큰 곰이 계속 받아먹고, 다른 곰들은 혹시나 자기한테 오면 안뺏기려고 잽싸게 먹고..ㅎㅎ

 

 

 

 

여기 달성공원 동물원의 장점이라면.. 동물들을 정말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는 점인대요~ 다른 동물원들과 달리 동물과의 거리가 무척 가까웠습니다. 물론 손이 닿을 정도는 아니죠~

코끼리를 보면서 정말 놀랬습니다. 제 느낌상인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4~5미터 앞에 앞에서 본 느낌이니까요. 다른 동물원들에 비해서 엄청 가까웠죠. 

 

원숭이들도 많았는대, 지금 보이는 원숭이가 그날 좀 웃겼습니다. 사진에는 안나오는대.. 사람들이 과자를 많이 던져주거든요. 원숭이들은 손 내밀어서 받곤 하던대.. 못받는 경우가 더 많으니.. 앞에 많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걸 비둘기가 가져가고 있었는대.. 그거 가져간다고 우리 안에서 소리를 엄청 질러대더군요..ㅎㅎ 처음에는 원숭이가 싸우나.. 하고 갔는대.. 비둘기한테 위협을 가하려고..ㅋㅋㅋ 지금 먹지도 못하면서..ㅎㅎ

 

 

 

 

 

 

 

 

 

 

단순히 동물원이 아니라 공원 내부에 동물원이 있는 것이라서 동물들이 메인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동물들이 있어서(실제로 호랑이도 있었지만.. 다들 자고 있더라구요;;) 좀 놀랬습니다.ㅎ

그리고 공원답게 편히 쉴수 있는 벤치도 많고, 잔디밭도 있고(물론 들어가지 못하는 곳도 있었구요).. 정말 인상적인 것은 나무들이 정말 멋졌다는 겁니다. 사진으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의 큰 나무들도 여기저기 관리가 잘된 상태로 있었구요. 다른 나무들도 관리를 정말 잘하는거 같더라구요. 사람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그런 공원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여기가 입구이자 출구입니다. 달성공원 생각보다 좋은 공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대구사람이 아니라 자주 오지는 못하지만, 다음에도 한번 들려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요즘 푹빠진 게임이 있는대요~ OK캐쉬백 어플에서 처음 봤습니다.ㅎㅎ
아주 단순하면서도 머리를 잘 써야하는 게임입니다~
OK캐쉬백 이벤트에 보면 지금 진행 중인 이벤트입니다.

OK 캐쉬백 메인 화면


오른쪽 상부에 있죠?? 2048게임해서 5천등까지 OK캐쉬백 포인트를 준답니다. 벌써 3차인대요. 1차, 2차 모두 도전했는대... 전 아쉽게 5천등 밖이었어요..ㅋ
3차가 7월 13일 까지니까 날짜 잘 확인하시구요. 아마 5차까지 하지 않나 싶습니다.ㅎ


3차동안 처음 10번의 기회가 주어지고, 매일 1회씩 기회가 늘어납니다. 저는 이번에 11,000점인대 2천등... 어제 스샷이니 오늘은 더 떨어졌을꺼 같아요.ㅠㅠ


OK캐쉬백 포인트로 이용기회를 살 수도 있는대.. 그냥 있는 기회때 열심히 해서 점수 올리는게 더 중요할듯 합니다.ㅋㅋㅋ


게임 방법입니다. 간단합니다. 같은 숫자를 합쳐서 2048까지 만들면 됩니다. 상하좌우로 움직이는대, 전체 숫자가 다 움직이구요. 한번 움직일수록 2나 4의 숫자가 더해져서 움직일 공간이 없으면 끝나는 게임이죠.


시작입니다. 이게임의 핵심은..저도 잘 못하지만.. 큰 숫자를 한쪽 구석으로 모아가면서 운영하는 것이라고 합니다.ㅋㅋ


좀 난잡한대... 모으다 급하게 스샷 찍느라..ㅋ 한쪽 구석으로 큰 숫자별로 모으면 게임이 좀 쉬워집니다.

자 이제 다들 머리를 써야될 시간입니다. 은근히 중독성 있는 게임이네요.ㅎㅎ

참고로 2048게임도 있으니, 기회가 아까우신분들은 게임을 받아서 미리 해보고 어느정도 능숙해지면 도전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다들 OK캐쉬백 받을 수 있도록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매년 고래축제를 하는대 올해도 역시 진행했습니다.

 

올해는 7월 3일부터 진행해서 7월 6일.. 어제 막을 내렸습니다.

 

매번 찾아가지는 못했고, 올해도 그다지 참가하지는 못했지만.. 집 근처에서 진행하는 터라.. 항상 불꽃놀이를 창문으로 지켜보곤 했죠..ㅎㅎ

 

그러다 7월 5일 토요일... 모처럼 애들이 좋아하는 불꽃놀이를 보기 위해 집을 나섰습니다.ㅋ

 

가까이서 보는 불꽃놀이는 정말 멋졌습니다. 빵빵 터지는 것들이 제 속을 시원하게 해주더군요~ㅎㅎ

 

동영상으로 촬영했습니다.

 

 

유튜브에서 동영상 보기

 

2014년 고래축제는 이제 끝났습니다.. 울산 뿐만 아니라 전국의 지역축제가 더 활발해져서 더 많은 축제가 생기기만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저번 주말 와이프가 먹고싶다던 오리백숙을 먹으러 갔습니다. 집 근처도 많을텐데.. 간만에 조금 나가고 싶어서 찾아보던 검색하던 차에 발견한 집 '고당운집'.
오리도 키운다는 얘기에 애들 보여줄겸 예약하고 출발했습니다.

척과쪽이라 그렇게 멀지도 가깝지도 않아서 잘 나온거 같습니다.



 



각각 방으로 되어있고, 기와집에.. 암튼 특이하면서 기분이 차분해지는 그런곳이었습니다.ㅎㅎ 애들은 오리 어딧냐고 찾고 있구요.



한방오리 백숙입니다. 크기도 크고, 우리 가족 먹기에 딱 좋은 사이즈였습니다. 맡반찬도 괜찮았습니다.
오리백숙 먹으면서 주문하면 영양죽이 나옵니다. 간이 되어있다고 했는대 제 입에는 조금 싱거웠습니다.



음식점이 가든 형식이다보니 족구장도 있었습니다. 족구장 옆에 작은 연못도 있구요. 마침 한팀이 족구를 하려고 준비중이었습니다.

저도 요즘 족구를 몇번 하는대.. 잘은 못해도 점점 재밌어짐을 느낍니다..ㅋㅋ


찾았습니다. 오리ㅋㅋ 오리랑 칠면조가 같이 있어요. 그리고 거위도 같이 있고.. 거위가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ㅎㅎ

암튼 잘먹고 구경 잘하고 돌아온 하루였습니다.

다음에는 오리불고기도 먹어보고.. 여러가지 먹어봐야 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요즘 일주일에 한번 하던 게임도 바빠서 잘 못해서 아직 4차 전직도 못했었습니다.

 

오늘 마침 시간이 좀 남아 1시간 정도 사냥하면서 드디어 레벨이 100이 되었습니다.ㅋㅋㅋㅋ

 

예전에는 120이 되면 4차 전직을 했는대, 바뀐 이후로 100부터 4차 전직이 된다더군요~ 지금 만렙이 250인대.. 그때까지 계속 4차로 있어야 하는것도 참 힘든 일인것 같습니다.ㅋ

 

어쨌든... 마지막 4차 스샤 잘 찍혔네요..ㅋ

 렙업하자마자 전직퀘스트가 노랗게 왼쪽에 뜹니다~ 엄청 커서 다들 알아보시겠죠??

 

 

 사제의 숲으로 오라는 내용입니다. 이것도 수락하면 자동 워프되면 좋겠는대.. 직접 찾아가야 됩니다.

전 11주년 시공석으로 이벤트 맵으로 갔다가 리프레로 다시 워프했습니다. 지금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일이죵~

 

 

 자~ 그럼 사제의 숲을 찾아야 합니다. 사제의 숲은 '리프레'에 있습니다~! 리프레 중 스샷과 같이 산양의 골짜기 맵으로 가면 됩니다. 저랑 같이 가시죠~!

 

산양의 골짜기에 들어오면 오른쪽 위에 이런 곳이 있습니다.. 딱봐도 여기가 사제의 숲으로 들어가는 길인지 알 수 있을거 같네요. 여기로 들어가시면... 

 

 4차 전직 사제들이 엄청 많습니다.ㅋㅋ 저는 저격수이므로 궁수 전직사제에게 말을 겁니다.

 

 

 뭐.. 진정한 영웅 어쩌고 저쩌고.. 합니다. 그리고 전직 퀘스트는 그리프와 마뇽을 잡아서 펜타곤, 별을 얻는 건데요~ 이전에 그리프와 마뇽은 렙 100이 혼자 잡을 수 없는 몹이었습니다. 엄청 강했죠.. 그런데 퀘스트로 깨는 것이라서 그런지.. 별로 강하지 않네요..ㅎ

 

 4차 전직 사제들이 친절하게 워프도 시켜줍니다. 먼저 마뇽을 잡으러 갑시다~

순서는 상관없구요.. 위에 있는 것부터 먼저 하려구요..ㅋㅋ

 

 마뇽입니다. 엄청나게 센 몹입니다. 그런데 저도 안잡은지 한참 되서 지금 이런 약한(?) 모습이 4차 전직 퀘스트 때문인지, 아니면 진짜 약해졌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프입니다. 이녀석은 1/1 마법을 쓴다고하는대.. 저한테는 안썼습니다. 혹시 얘 잡을때는 물약에 좀 더 주의를 기울이세요~

 

 

영웅의 펜던트와 영울의 별을 입수했습니다. 자~ 인제 '신궁'으로 전직하러 갑시다~!

 

말을 걸었더니 또 영웅 어쩌고 저쩌고... 그리고.. 신궁이 되었습니다.

 

4차 전직까지 하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 피어싱도 한번 써보고, 11주년 방어구도(렙제 100) 입어보니 스공이 높아지고.. 이래저래 좋은 기분입니다.ㅎㅎ

 

모험가 중 다른 직업들도 전직하는 순서는 동일하다고 합니다. 그 외 직업들은 저도 4차까지 못해봐서..ㅋㅋㅋ

 

이상 오늘 4차 전직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오늘은 이지 자쿰에 대해 포스팅합니다

초창기 자쿰이 등장했을때 이걸 어떻게 잡나.. 하고 자쿰원정대까지 있을 정도로 최초의 보스몬스터였습니다. 물론 발록이라는 보스몬스터가 있었지만...

파티를 하고 입장을 하는 것으로는 자쿰이 최초였죠.

암튼.. 그랬던 자쿰이 베라서버(맞나요??) 격파를 최초로 점점 격파되고.. 지금은 동네북으로 전락해버렸죠..

그래서 요즘은 자쿰은 세가지로 분류해서 진행하더라구요. 그중 전 아직까지 노말,카오스 자쿰은 안잡아보고(항상 솔플이라.. 잡을 수가 없어요..ㅋ) 이지자쿰만 잡고 있습니다. 자쿰을 잡기위한 절차는 이렇습니다~

 

 

이렇게 보스레이드 창을 엽니다. 친구창, 파티창 옆에 있으므로 P 누르시고 보스탭을 클릭하면 됩니다.

 

자쿰 선택하시고 이지 선책해서 GO 버튼 누르면..

 

컨텐츠 대기열에 등록되었다고 뜹니다. 그럼 기다리셔야 합니다. 그때까지는 계속 사냥하면서 기다리면 될 거 같네요.

 

 

 

 

 

자쿰으로 통하는 문에 들어왔습니다. 우선 아도비스에게 말을 겁니다. 그래서 자쿰에게 바칠 제물을 받습니다.

 

참고로 이지자쿰은 제물을 그냥 주지만, 노말자쿰/카오스자쿰은 전리품이 있어야 됩니다. 전리품은.. 불독의 뭐.. 였는대.. 기억이 안나네요..ㅋ 그건 노말자쿰할때 확인해봐야겟습니다.^^

이지자쿰은 그냥 주니까 그걸 가지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자품은 파티퀘스트이니 혼자서 파티를 만들어서 들어가셔야 합니다.

 

 

 중앙에 제물을 던져 놓으면 자쿰이 나타납니다.

 

 잡을때마다 느끼지만.. 참 쉽고 경험치도 많이 주는 거 같아서 고맙죠..ㅎ

 

 

 

저격수라 그런지 크리 터지고 하면 약 10만 정도 나오구요.. 스텟창에 최대 공격력은 7000수준입니다. 그런대도 이지자쿰은 정말 쉽게 잡습니다. 경험치도 13만 정도로 55~60 기준으로 두 판 하면 1~1.5업 사이일 것입니다. 거기다가 물약, 메소, 자쿰의 투구.. 등등 주니 정말 괜찮은 보스죠??ㅎㅎㅎ

 

전 자주 못하지만 할때마다 자쿰은 꼭 잡고 있습니다. 업을 하고 공격력을 키워서 다음에는 노말/카오스 자쿰도 한번 도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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