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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어제,오늘 하루종일 미세먼지도 많고, 답답하네요. 이럴때는 집안에만 있어야하지만.. 너무 답답해서 잠시 마실 나갔습니다.
어제,오늘 하루종일 미세먼지도 많고, 답답하네요. 이럴때는 집안에만 있어야하지만.. 너무 답답해서 잠시 마실 나갔습니다.
왼쪽이 슈크림 크런치 프라푸치노
오른쪽이 헤이즐넛 더블 마끼아또 입니다.
둘다 혹시나 하면서 주문했는데, 상당히 맛있더라구요.ㅎㅎㅎ
요즘 단게 땡길때가 있는데, 가끔 힐링하러 들러야겠습니다.
이상 스타벅스 신제품 2개에 대한 솔직한 후기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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