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 이어 다시 사진 올립니다.


원숭이입니다. 이녀석들 더위먹었는지 앞에 앉아서 가만히 있더라구요. 딸래미는 원숭이 좋다고 계속 보고있고, 원숭이도 딸래미 보고있고..ㅋㅋㅋ





염소관입니다. 흑염소도 있고, 일반염소도 있고, 양도 있었습니다. 같이 오신 분들이 먹이를 주니 모두 그쪽으로 갔다 한놈씩 우리쪽으로 왔습니다ㅋㅋ


미니피그 많죠??ㅎㅎ서로 무리지어 다니던대.. 더워서 그런지 좀 지쳐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본 동물.. 프레리독입니다. 계속 안나오더니 가려고하니 쏙 나와서 얼굴을 보여주네요. 너무 귀엽죠?

2천원 내고 이정도 동물 봤으면 손해는 아닌거 같네요.다음에는 앵무새도 가까이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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