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3월입니다. 겨울이 끝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는데요.
이제 본격적으로 여행을 다니는 계절이 된 것 같습니다.
울산에는 대표적인 실내 박물관인 '장생포 고래박물관'이 있습니다.
올해 1월 리모델링을 했다고 해서 이번에 갔다왔습니다.
참고로 매주 월요일, 설.추석 당일은 휴관일이니 참고 바랍니다.
먼저 고래 박물관입니다.
산업으로서 고래의 가치입니다. 고래로 많은 산업을 성장시킬 수 있군요.
3월입니다. 겨울이 끝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는데요.
이제 본격적으로 여행을 다니는 계절이 된 것 같습니다.
울산에는 대표적인 실내 박물관인 '장생포 고래박물관'이 있습니다.
올해 1월 리모델링을 했다고 해서 이번에 갔다왔습니다.
매표소입니다. 딱히 비싸지는 않아요~
이번에 리모델링한 곳인 '고래박물관'이랑 애들이 좋아하는 '생태체험관'을 갔습니다.
참고로 매주 월요일, 설.추석 당일은 휴관일이니 참고 바랍니다.
먼저 고래 박물관입니다.
1층이 입구입니다. 들어가봅시다.
고래들의 머리뼈들을 전시해놓았습니다.
일각고래 뿔 보이시나요.ㅎㅎ 무척이나 신기하네요.
그리고 고래뼈를 전시해 놓았습니다. 잘만든 것 같죠??
곳곳에 고래모형을 전시해놨는데 크기도 크고 자세히 표현해놔서 애들이 좋아합니다.ㅎㅎ
산업으로서 고래의 가치입니다. 고래로 많은 산업을 성장시킬 수 있군요.
이번에 리모델링 하면서 생긴 것 같습니다.
3층에서 2층으로 내려오늘 미끄럼틀이 생겼더라구요.
나이제한이 있어서 5세 ~ 초등학생까지만 탈수 있습니다. 저도 타보고 싶었지만..ㅋ
이곳은 사진을 찍는 곳인데요. 사람이 다가가면 고래들이 나와서 이렇게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고래박물관에서 애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입니다.
'고래의 꿈'이라고, 고래에 색을 칠해서 바다로 보내면 스크린에서 헤엄치는 고래를 볼 수 있는 장치입니다.
애들이 상당히 좋아하구요. 괜찮은 아이디어같습니다. 여기서만 10분 정도 놀았습니다.ㅎㅎ
고래박물관은 사실 애들이 보기에는 재미없는 장소입니다. 다음에 소개할 생태체험을 좋아하지요.
이번 포스팅은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다음 편에는 생태체험관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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