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요즘 재미있는 모바일 게임이 정말 많죠? 많은 게임들이 있지만, 전 요즘 이 게임에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

실시간 전략게임 '라이즈 오브 킹덤즈'

바로 이 게임입니다. '라이즈 오브 킹덤즈'! 실시간 전략 게임으로 우리나라에는 올해 9월부터 서비스되고 있구요.
찾아보니 해외에서는 1년전부터 서비스하고 있었더라구요. 과연 인기를 끌만한 요소들이 정말 많네요.

그 중에서 처음 시작할때 반드시 해야할 것 3가지에 대해서 오늘 포스팅하려고합니다.
많은 유저들이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그만큼 필요하니 플레이하기 전에 꼭 읽어주세요.
그리고 이 3가지는 저같이 무, 소과금 유저들에게는 꼭 필요한 반드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처음 키워야할 사령관은 채집사령관!

라이즈오브킹덤즈은 자원을 확보하며, 업그레이드를 통해 영웅과 병력이 키워 연맹을 발전시켜 최종적으로 국왕까지 가게되는 게임입니다. 물론 국왕은 서버당 1명이 될 것이고, 그 아래 많은 유저들이 있겠죠.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원하는 국가를 선택합니다. 국가마다 특성이 있고, 특수유닛이 있습니다. 많은 유저들이 초반에는 중국이 좋다고하는데요. 그 이유는 중국의 특성중 '건설속도 5% 증가'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뭐 어떤 것을 하던 자유입니다.

국가를 선택하면 튜토리얼 모드처럼 게임이 진행될 것입니다. 그냥 따라만 가도 될 수준이지만, 일정기간이 지나면 채집 없으면 업그레이드가 안됩니다.

시청 레벨을 21 에서 22로 올리는데 어마어마한 자원이 듭니다..

그래서 채집이 가장 중요한대요. 이 게임에 나오는 사령관들 중 채집에 특화된 사령관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령관들을 얻어서 가장 우선으로 키워야 합니다.

대표적인 채집영웅인 '가이우스 마리우스' 와 '쿠스탄차'

채집 사령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사령관등급은 전설-영웅-엘리트-우수 순입니다.)

전설 : 선덕여왕(금화특화), 클레오파트라 7세(석재 특화)
영웅 : 잔 다르
엘리트 : 쿠스탄차(목재 특화), 가이우스(식량 특화), 샤르카
우수 : 백부장

우수가 가장 키우기 쉽고, 전설은 넘사벽입니다...;;

특성은 다음과 같이 올리세요.

채집 사령관들의 특성은 다음과 같이 올리시면 됩니다. 여기서 얘기해지면 너무 길어서 다음 포스팅에 채집 사령관들 집중적으로 다뤄보겠습니다.

 

☆ 무조건 VIP6 까지

라이즈 오브 킹덤즈(이하 라오킹)는 VIP 포인트를 줍니다. 그리고 루비로도 살 수 있습니다. 보석은 현질 말고도 일정량은 얻을 수 있습니다.(예를들면 일일업무를 일정량 하면 매일 보석 100개씩 줍니다.)
보석을 받게되면 VIP 포인트를 구매하셔서 최대한 빨리 VIP 6 까지 만들어줍니다. 다 할 수 있구요. 무과금 기준으로 저는 약 1주 걸린 것 같습니다.

VIP6 까지 하는 이유는 '두번째 건설대열 개방' 때문입니다. 라오킹의 건설은 초반에 1명입니다.(물론 두번째 건설 대열 개방 아이템을 줍니다만.. 2일짜리입니다.) 그래서 VIP6까지 가지않으면 나중에 건설이 매우 느리게 됩니다.
필수로 VIP6까지, 가능하다면 VIP7까지는 열어주세요.

 

☆ 무조건 연맹에 가입해라!

라오킹은 연맹활동이 기본입니다. 혼자서도 살아갈 수 있으나,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연맹에 필히 가입하셔야 하구요. 활동하게 되면 이것저것 이익이 엄청 많습니다.(건설 시간 감소, 연맹포인트로 아이템 구매 등) 반드시 활성화된 연맹으로 가입하시면 됩니다.

적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저도 재미있게 계속 하고 있는만큼, 가끔 포스팅을 해서 많은 정보 공유하겠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이전 파이널판타지4의 이야기를 공유한 적이 있는데요. 그때는 편집하기도 어렵고 해서 포기했습니다.ㅎㅎ
이번에는 파이널판타지5!
전작보다 더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은 FF5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이번에는 제발 끝까지 하기를..

초반 게임을 시작하면 한 성이 나옵니다. 성의 국왕과 딸(레나)의 대화로 시작됩니다.

타이쿤 국왕우 바람에 신전에 있는 크리스탈을 보러가야 한답니다. 레나는 성을 지키라고 말하네요.

그리고.. 바람이 멈췄습니다. 바람의 크리스탈을 보러 간 국왕에게 무슨일이라도?

그 순간 바람의 크리스탈은 국왕이 보는 앞에서 산산히 깨져버립니다.
이후 초코보와 여행중이던 주인공.. 이상한 소리가 들리면서..

운석이 떨어지는 것을 봅니다. 갑자기 운석이? 이상함을 느낀 우리의 주인공!

초코보를 타고 오른쪽 위 운석이 있는 곳으로 가봅니다.

초코보를 '보코'라고 부르는 주인공.. 어쨌든 초코보를 기다리라고 하고 운석으로 다가가는데.. 몬스터가 누구를 납치(?)하는 것을 봅니다.
바로 도와줍시다!

여기서 주인공의 이름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냥 기본이름인 '바츠'로 합니다.

운석이 떨어지는 충격에 쓰러진 '레나'공주, 공주는 국왕을 보기위해 바람의 신전으로 가는길이었습니다.

그때 운석에서 사람의 소리가..? 운석 오른편에 쓰러져있는 사람을 발견합니다.

운석때문에 머리를 다친 할아버지.. 그리고는 기억을 잊어버립니다.

다행히 이름은 기억난 것 같네요. 레나공주가 바람의 신전으로 가야하다니, 본인도 가야한다는 가라프.. 그리곤 바츠와 헤어집니다.
(바츠는 여행을 더 하겠다고 하네요.)


그리고는 여행을 하지만.. 이상하게 초코보가 말을 안듣네요.
그순간 운석으로 인해 지형이 바뀌고, 레나공주,가라프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쫒아가면 고블린과 전투가 발생합니다. 모드 한방 컷! 그리고는 쓰러져있는 두 사람을 구해냅니다.

두 사람이 불안한(?)바츠! 바람의 신전까지 같이 가겠다고 합니다.
이제 모험의 시작이네요. 파이널판타지5는 전작인 4편과, 6편에 가려서 빛을 못 본 작품이기도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더 재밌는듯..ㅎㅎ

다음 시간에는 첫번째 모험을 가지도 오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25일 드디어 대박 게임이 오픈하였습니다.

이전부터 홍보를 엄청나게하더라구요.ㅎㅎ

특이한 설정의 게임입니다.

야생의 땅 듀랑고!!

뭐 딱히 잘 만들었을까? 하면서 다운을 받았습니다.

넥슨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게임입니다.

오프닝이 독특한데요. 우선 캐릭이 많구요. 참 현실적입니다.

 



이 많은 캐릭 중 하면 고르면 됩니다. 캐릭마다 특성이 있습니다.

예로 군인, 기술자를 보면 다른 것을 알수 있겠죠??

캐릭을 고르면 듀토리얼을 진행합니다. 간단한 조작법만 가르쳐줍니다.

그냥 따라하시다 보면 공룡을 볼 수 있습니다.

무슨 영화 같습니다. 그래픽 대박이네요.


영화같은 오프닝이 시작됩니다. 왠만하면 넘기는데 다 봤네요.

오프닝이 전 후로 캐릭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미쳐 스샷을 못찍었습니다..

캐릭명, 헤어스타일, 피부색 등 커스터마이즈로 조절 가능합니다. 원하는 캐릭 만들고 시작합니다.

공룡이 옆에 다닙니다. 특이한 설정이고, 이 녀석을 사냥도 해야합니다.


간단히 스샷 보여드립니다. 저도 처음 하는거라 적응해 나가야죠.

하지만.. 접속이 진짜 안됩니다.


새벽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대기입니다. 출시일부터 말이 많은 내용입니다.

마치 디아2 의 '렐따' 같습니다.ㅎㅎ

몇번의 점검을 통해 채널도 늘렸지만, 아직 동일합니다.

이부분 반드시 고쳐야 이 게임의 성패를 알 수 있겠네요.

접속되는데로 플레이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이번 스토리는 좀 짧습니다.

요즘 바빠서 게임을 통..;;
스토리 진행하겠습니다.
 

베이간을 무찌르고 2층으로 올라갑니다.
바로 보스전이 있으니 지하수로에서 렙업을 하고 올라가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바로 올라갔다가 보스가 쓰는 마법 '해일'에 여러번 죽었습니다.ㅠㅠ
전체 2~3업 이후 다시 도전했습니다.
여기서 파롬,포롬에게 데칸트 아이템을 줍시다.
이유는 나중에
그리고 2층으로 ㄱㄱ

바론왕이 앉아있네요.

음 자신은 바론왕이 아니랍니다.. 그럼..??

네 바론왕으로 변신한 보스몹 '물의 카이나초'입니다.
카이나초는 골베자의 사천왕입니다.
전투가 진행됩니다.
스킬은 슬립, 홀드 등 혼란스킬을 주로 사용합니다.
'해일'이라는 전체마법도 쓰는데, 잘못 맞으면 1~2명씩 죽으니 체력을 계속 채워줍시다.
거북이처럼 숨어버리는 경우는 공격하지 않으니 닥공합시다.

영상에는 해일을 쓰지는 않았네요.
덕분에 쉽게 잡았습니다.

그리고 씨드아저씨를 만납니다.

통성명 끝내고 밖으로 나갑니다.

카이나초 목소리가..

네 벽이 세실일행 쪽으로 좁혀지고 있습니다. 문도 안열리고 방법이 없네요..
이때 파롬,포롬이 결단을 내리네요.

석화마법으로 벽을 막아냅니다..

테라가 풀어보려하지만.. 스스로 마법을 건 것이라 안풀립니다.

또 한번 복수를 다짐하는 세실 인행들..

골베자는 카이나초의 패배를 알아챕니다.
이때 카인은 골베자에게 로자를 인질로 세실에게 크리스탈을 가져오게 하는 제안을 합니다.
그리고 카인은 세실을 만나러 옵니다.

등잔밑에 숨겨놓은 비공정
'엔터프라이즈'호!!
타는 순간 카인의 비공정이 접근합니다.

죽으면 다시 해야됨;;

세실은 받아들이지요. 어쩔수 없는..

이제 출발하기 전에!!
파롬,포롬 마을로 잠시 갑니다.

장로를 만났던 신전에 크리스탈룸 왼편에 기도의 방이 있습니다.

안에 장로가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카이나초와 전투 전에 파롬,포롬에게 데칸트아이템을 주면, 전투 이 후
장로에게 파롬,포롬의 데칸트아이템을 얻을수 있습니다.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특히 저 협동마법.
파롬,포롬 죽으면서까지 많은 도움이 되네요.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트로이아마을 이야기는 다음에..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세실이 팔라딘까지 되었습니다.
이제 데빌로드를 통해 바론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그럼 스토리 진행하겠습니다.

 


여긴 바론마을의 데빌로드 입니다.
바론마을은 바론성 바로 아래에 위치해있습니다.

바로성으로는 못들어 갑니다.
정보를 얻기 위해 바론 마을로 갑니다.

마을 주점에 얀의 모습이 보입니다. 말을걸면 이벤트가 시작됩니다.

얀이 좀 이상합니다. 기억을 잃었나 봅니다.
세일을 잡으려 합니다.
경비병과 간단히 전투 후 얀과 전투를 진행합니다.

몇턴 진행하면 자동으로 종료됩니다.
그리고 다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이런..ㅠ

무료로 하루 묵고 갑니다.
다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오호~ 만능열쇠 획득입니다.ㅋㅋ

수로를 찾아서 성안으로 들어갑시다.

옛날수로를 따라서 올라가면 성 안으로 진입이 가능합니다.

드디어 바론성입니다. 성 중앙으로 들어가는 문이 있습니다.(가운데서 왼편)
바론성 1층으로 갑니다.

베이간은 골베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았다네요.
의심이 됩니다만..우선..

같이 가는데 파롬,포롬이 낌새를 느낍니다.

역시! 베이간도 골베자의 부하가 되었습니다.
6번째 보스 베이간입니다.
양손이 뱀의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몸체, 오른손, 왼손 총 3개를 때려야야합니다.
헤이스트와 리플렉 마법을 씁니다.
리플렉을 쓰면 마법공격이 되돌아옵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몸체만 처치하면 손들이 자폭을 합니다.

영상을 찍어봤습니다.

이후 스토리는 다음편에 진행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파이널판타지4 스토리 시작합니다.
시련의 산에서 '스컬미리오네'를 처치하고 옆에 신전 같은곳에 들어가면
이벤트가 시작됩니다.

세실에게 아들이라고 얘기합니다. 과연 누굴까요??
갑자기 포탈을 타고 이벤트가 시작됩니다.

 


오~검을 줍니다..ㅎ

외형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곤.. 곧 자기 분신과의 싸움이 진행되지요.

전투씬이 나오는데.. 그냥 맞고 있음 됩니다.ㅋㅋ
공격하니, 위에 글귀가 뜹니다.
저는 그냥 방어만 했습니다.ㅎ

두둥~ 그리고!!

테라가 메테오까지 습득합니다!!

신전에서 마시디아 마을까지 가야됩니다.
마법(텔레포)이나 아이템(기억이 안납니다;;)으로 던전을 나갈수도 있으나..
'시련의 산 7부 능선'에 데칸트 아이템이 있으니 가져갑시다.

이 지점입니다. 반짝거리지요.

이것까지 받고 마을로 가서 장로를 만납니다.

팔라딘이 된 모습에 놀라네요.

알고보니 파롬,포롬을 보낸 진짜 이유는 세실을 감시하기 위함이었네요.
못미더웠나봅니다. 어쨌든 이제는 다시 신뢰를 얻은 것 같습니다.

장로 역시 그 빛에 대해서는 모르네요.

두분 아는 사이네요.
포롬이 '테라가 메테오를 습득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테라가 복수를 위해 골베자를 처치하려고 하니 장로가 걱정이 많습니다.

두 사람은 이전에 뭔 일이 있었나 봅니다.

파롬,포롬도 같이 가고 싶어합니다. 장로도 어쩔수 없이 승락하네요.

마을 동쪽에 원래 마법사가 지키고 있던 방이 있었는데, 그쪽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여깁시다.

아무도 없지요.ㅎ

저 포탈을 이용하면 바론으로 갈 수 있습니다.

이제 바론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벌써부터 큰 전투가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는데요.

바론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다음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요근래 게임을 못해서 스토리가 많이
늦었습니다.
부지런히 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미니맵입니다. 맨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길따라 쭉 걸어가면 마을이 하나 나옵니다.

마법사의 마을인대.. 암흑기사에게 피해가 있어서 암흑기사를 엄청 싫어합니다.
저도 가자마자 마을 사람들에게 말 걸었더니..개구리로 만들어 버리더라구요.

개구리가 되었습니다. 스토리에는 지장없으니 그냥 다니셔도 됩니다.

중간에 장로입니다. 말 걸어봅시다.

예전에 공격했던 곳 같습니다.
자초지정을 얘기하니 장로랑 대화는 가능하네요.

팁을 줍니다. 동쪽에 시련의 산..

팔라딘..!

둘을 동료로 얻었습니다.
이제 시련의 산으로 갑시다.

초기에 저 둘의 렙이 낮으니 조금 키워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나 이번 보스를 위해서는 렙업을 해놓는게 편하실겁니다.
저도 여기 보스에게 몇번이나 전멸 당했는지...
그래서 별도의 노가다이간을 가졌습니다.

'시련의 산'입니다.

불로 길이 막혀있네요. 가까이가면 이벤트가 발동하고 파롬이 블리자드로 끄는 것을 보실 것입니다.

한편.. 바론성에서는

골베자가 이벤트에 등장합니다.

세실을 처리하라는 명령을 받은 스컬미리오네(이번 보스)는 시련의 산으로 갑니다.
그것을 모르는 세실은..

테라는 메테오를 찾기위해 이 산에 왔나봅니다.

간단히 안부를 묻습니다.
테라는 골베자를 무찌르기 위해 더 상급 마법인 메테오를 배우려고 왔다네요.
동료가 되어서 반갑습니다.

올라오다 보니 산의 정상입니다. 여기 웨이포인트가 있으니 텐트도 치고 저장도 합시다.

산에 이상한 소리가 들립니다..

왠지 보스일 것 같습니다.

보스몹 '스컬미리오네' 입니다.
생각보다 어렵지(?)않습니다. 불속성에 약하므로 불로 마구마구 때립시다.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쉽습니다.
허나 이건 전부가 아니었습니다. 조금더 전진하면 스컬미리오네의 본모습이 나옵니다.
이부분 영상으로 찍어봤습니다.
1차 스컬미리오네를 물리치면 재빨리 진형을 반대로 해놓습니다.
다음 공격이 백어택 개념이라..

주의할점은.. 일정 시간 지나면 전체공격으로 '가스'를 뿌립니다. 그게 귀찮습니다.
상태이상을 2~3개씩 걸어버립니다..
그래서 마법도 못쓰고 전멸당했죠.

공략은 '파롬&포롬'의 '협동스킬'을 우선 때렸구요. 테라는 무조건 '케알라'시전입니다.
세실은 아이템으로 공격했습니다.

겨우 클리어 했네요..ㅎ
그 다음 얘기는 다음에 작성하겠습니다.ㅎ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파판4 5번째 스토리 진행하겠습니다.

모든 스토리는 제가 임의로 끊은거라..
다른 공략 블로그랑 다를 것입니다.ㅎㅎ

우선 상처를 치료하자고 했으니..
좀 쉽시다.

파불성 2층인가?? 기억이..ㅎㅎ
여튼 이 맵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무기/방어구 상점이 나옵니다.
거기서 무기 맞추시구요.

그리고 왼쪽으로 갑니다.

왼쪽에 매핑웨이가 있습니다.
또 이름 바꿨네요.ㅋㅋㅋ
레코딩웨이가 지금까지 이벤트를 다 보여줍니다.

왼쪽에 여관이 있습니다.

이벤트가 발생됩니다.

시드아저씨..ㅎ

카인을 물어보네요.

그리고 파블왕에게 요청하는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왕이 배를 빌려주니다.

이전 용기사가 떨어뜨린 검을 받았습니다.
공격력 현재로써는 겁나 좋습니다.ㅎ

부두로 가기 전에 얀의 집에 잠시 갑시다.

요지도에서 오른쪽이 왕의 방, 왼쪽이 얀의 방입니다.
그냥 일반적인 이벤트입니다.

이벤트 이후 파불성에서 나와서 북쪽 부두로 갑시다.
동쪽 부두라고 했으나 지형상 북쪽이 맞는듯..

 


북쪽 맞죠??ㅎㅎ

좀전에 얀의 집 이벤트를 보자고 한 이유가 혹시 그 이벤트를 안하면 이 데칸트아이템을 못얻을까 싶어서였습니다.
물론 검증은.. 안했습니다.ㅋㅋ

그리고 이제 배타고 갑니다.

믿고 갑시다.ㅋ

열심히 잘 가고 있습니다.

무사해야 할텐대요...

길버트는 왜그러는 걸까요..
그리고 배는 갑자기 큰 파도에 휘말립니다.

헐..

바다의 지배자라 불리는..

심한 파도로 인해 리디아가 바다로 빠져버립니다..
그 리디아를 구하기 위해 얀은 바다로 뛰어들고..

길버트는 쓰러져버립니다..

혼자 남은 세실.. 대항해보지도 못하고 리바이어던에게 당합니다.

리바이어던 습격에 정신을 잃은 세실이 눈을 떠보니..
다른지역으로 떠내려왔고..
동료들의 생사는 모릅니다..

다시 동료도 찾아야하고, 바론까지 가야하는데..

오늘의 스토리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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