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해 나아가는 하루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2023 신한은행 쏠 프로야구가 한창 진행중입니다.
올해는 롯데, 기아, 엘지가 유독 팀성적이 좋아 리그 전체가 흥행인데요.
2023 프로야구 올스타전 소식입니다.

올해 올스타전은 사직야구장에서 합니다.
마침 롯데가 잘하고 있으니, 사람이 엄청 몰리겠네요.ㅎ
이전에 문수구장에서 올스타전 할때도 생각나는군요.

그리고 오늘! 6월 5일 오전 10시부터 팬 투표 시작했습니다.
현재 5시간 정도 지났는데, 누가 올스타에 뽑히고 있는지 볼까요?

크~ 역시 롯데!
드림팀은 그냥 롯데 멤버네요! 역시 롯데는 팀성적만 좋으면 팬 충성도는 최고의 팀입니다.

나눔팀 올스타입니다. 기아반 나머지 팀 반으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제 시작이니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전통적으로 인기팀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ㅎㅎ

벌써 기대되는군요. 올스타 MVP는 누가 될까요?
아직 투표하지 않으신 분 지금 바로 투표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6월 5일 환경의 날 오늘의 퀴즈 시작합니다.

다음 중 주로 UNEP로 불리며, 환경 분야에 있어 국제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은?

네 정답은 유엔환경계획 입니다.
이상 오늘의 퀴즈를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KB카드 6월 4일 오늘의 퀴즈 시작합니다.

17~18세기에 널리 쓰인 기악곡 형식으로, 슬픈 분위기와는 달리 프랑스 남부와 스페인에서 유행한 춤곡에서 유래한 이 곡은 무엇일까요?

네 정답은 샤콘느 입니다.

이상 오늘의 퀴즈를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2023년 태풍때문에 떠들썩합니다.
특히, 2호 태풍 마와르로 인해 괌에 많은 피해를 주면서 이슈가 되었는데요.
우리나라와 일본도 많은 비가 내렸을만큼 강력했습니다.

유래 없는 슈퍼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받으신 분들 빨리 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태풍 이름의 유래, 2023년 태풍이름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태풍 이름의 유래

아래 내용은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내용입니다.

태풍에 초기 이름을 붙인 것은 호주의 예보관이다. 그 당시 호주 예보관들은 자신이 싫어하는 정치가의 이름을 붙였는데, 예를 들어 싫어하는 정치가의 이름이 앤더슨이라면 “현재 앤더슨이 태평양 해상에서 헤매고 있는 중입니다” 또는 “앤더슨이 엄청난 재난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라고 태풍 예보를 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 공군과 해군에서 공식적으로 태풍 이름을 붙이기 시작했는데, 이때 예보관들은 자신의 아내나 애인의 이름을 사용했다. 이러한 전통에 따라 1978년까지는 태풍 이름이 여성이었다가 이후부터는 남자와 여자 이름을 번갈아 사용하였다.

북서태평양에서의 태풍 이름은 1999년까지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에서 정한 이름을 사용했다. 그러나 2000년부터는 아시아-태평양지역 국민들의 태풍에 대한 관심과 경계를 높이기 위해서 각 태풍위원회 회원국이 제출한 이름으로 변경하여 사용하고 있다.

태풍 이름은 각 국가별로 10개씩 제출한 총 140개가 각 조 28개씩 5개조로 구성되고, 1조부터 5조까지 순차적으로 사용한다. 140개를 모두 사용하고 나면 1번부터 다시 사용한다. 태풍이 보통 연간 약 25개 정도 발생하므로 전체의 이름이 다 사용되려면 약 4∼5년이 소요된다. 태풍위원회 회원국에는 북한도 포함되어 있어 한글로 된 태풍 이름은 20개이다.

참고로 태풍위원회 회원국은 아래와 같습니다.
대한민국, 캄보디아, 베트남, 미국, 태국, 필리핀,
미크로네시아, 말레이시아, 마카오, 라오스,
일본, 홍콩, 북한, 중국

• 2023년 태풍 이름

앞서 말씀드렸듯이, 2022년 태풍 이름 이후에 따라오는 이름을 사용합니다.
2022년 마지막 태풍은 25호 파카르(PAKHAR)로 12월 11일에 발생하였습니다.
우리나라까지 영향을 미치지 않아 잘 몰랐지요.
그래서 2023년 태풍의 이름은 아래와 같이 시작합니다.
1 상우(SANVU)
2 마와르(MAWAR)
3 구촐(GUCHOL)
4 탈림(TALIM)
5 독수리(DOKSURI)
6 카눈(KHANUN)
7 란(LAN)
8 사올라(SAOLA)
9 담레이(DAMREY)
10 하이쿠이(HAIKUI)
11 기러기(KIROGI)
12 윈욍(YUN-YEUNG)
13 고이누(KOINU)
14 볼라벤(BOLAVEN)
15 산바(SANBA)
16 즐라왓(JELAWAT)
17 에위니아(EWINIAR)
18 말릭시(MALIKSI)
19 개미(GAEMI)
20 프라피룬(PRAPIROON)
21 마리아(MARIA)
22 손띤(SON-TINH)
23 암필(AMPIL)
24 우쿵(WUKONG)
25 종다리(JONGDARI)
26 산산(SHANSHAN)
27 야기(YAGI)
28 리피(LEEPI)
29 버빙카(BEBINCA)
30 풀라산(PULASAN)

확실히 이름이 계속 돌아가며 사용되다 보니 이전에 큰 태풍들 이름이 기억나네요.
(2012년 태풍 볼라벤은 올해도 이름을 떨칠수도..)

이미 2호 태풍에 많은 피해가 있었던만큼, 나머지 태풍은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2023년 태풍만큼은 무사히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6월 2일 KB카드 오늘의 퀴즈 시작합니다.

최신 트렌드와 유익한 정보, 실생활에 유용한 콘텐츠를 모두 볼 수 있는 KB Pay만의 서비스 명은?
오늘의 퀴즈 바로 밑에 그 콘텐츠가 있습니다.

정답은 슬기로운 생활 TIP

이상 오늘의 퀴즈를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6월 1일 KB카드 오늘의 퀴즈 시작합니다.

홍의장군 곽재우는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인물로, 그가 공헌한 전쟁은 무엇일까요?
곽재우 장군을 검색해봅시다.

정답이 바로 나오네요.
정답은 임진왜란 입니다.

이상 오늘의 퀴즈를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5월 31일 KB카드 오늘의 퀴즈 시작합니다.

매년 5월 31일을 바다의 날로 정한 이유 중 하나는 통일신라시대 장보고 대사가 청해진을 설치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이다.
정답은...

정답은 O 가 맞습니다.
오늘은 바다의 날이구요. 지정된 사유는 장보고가 청해진을 설치한 날이 오늘이기 때문이지요.

이상으로 5월 31일 오늘의 퀴즈를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요즘 앱테크 많이 하시죠? 저도 여러 개 하고 있는데, 매일 걸으면서 건강도 챙기고, 앱테크도 할 수 있는 어플(현재 하고 있는 앱 기준)에 대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저는 지금 총 다섯 가지 앱테크를 하고 있는데요. 모두 괜찮은 앱테크라서 공유드리니 같이 해봅시다!

• 오케이(OK) 캐시백

가장 대표적인 국민앱1 OK캐시백이 있습니다.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쓰고 있고, 일일 만보 달성시 20포인트 적립이 가능하죠.
적립포인트가 적기는 해도 대부분 깔려있는 앱이지 않나 싶습니다.
5월 동안 전 480포인트를 모았네요.

• 캐시워크

역시 대부분 스마트폰에 깔려있는 국민앱2!
캐시워크입니다.
100보에 1포인트, 총 100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고, 포인트로 커피, 햄버거, 치킨, 피자 등 특정 브랜드에서 제품을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캐시워크 앱에서는 퀴즈, 몸무게 측정, 스마트워치 연동 등 다른 방법으로 포인트를 모을 수도 있어서 유용하게 쓰입니다.(단, 체중계, 스마트워치는 별도 구매가 필요합니다.)

• 토스(TOSS)

토스뱅크는 카카오뱅크와 더불어 대표적인 인터넷뱅크입니다.
여기서 걸음수에 따라 금액을 받을 수 있는데요.
방문에서 받을 수 있는 포인트 포함 매일 총 140포인트 획득 가능합니다.
포인트로 받으나, 토스뱅크로 보낼수 있어서
'1포인트 = 1원'입니다.
그 외 다른 이벤트도 많아서 꽤 괜찮은 앱테크 대상입니다.

• 우리원(WON)뱅킹

이제 은행어플입니다.
우리원뱅킹에 있는 데일리 워킹 적금 입니다.
매일 최대 만원까지 적금이 가능하며, 만보 성공시 10%의 이자를 지급합니다.
최대 6개월 만기로, 최대 180만원 정도가 되며, 성공할때마다 이자가 쌓입니다.
저도 지금까지 운영중인데, 몇번 실패했으나 대부분 성공했습니다.

• KB 스타뱅킹

마지막 앱테크입니다. KB스타뱅킹에 '온국민 건강적금'
우리WON뱅킹보다 이자가 작으나(연 8%), 매일 미션이 아닌 매월 20만보만 걸으면 되기때문에 나름 여유(?)롭습니다.
저는 이번달에 가입하여, 0.5% 우대금리에 성공했습니다.

이상으로 제가 하고있는 앱테크에 대해 공유드렸습니다. 아직 하지 않으셨다면, 지금부터라도 가입하여 건강도 챙기고 부수입도 챙기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