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저번 시간에 파리스의 도움으로 해적선으로 물의 신전을 가는 것까지 공략했네요.
사실.. 공략이라기보다는 아직까지 프롤로그 수준..ㅎㅎ
오늘은 물의 신전 이야기와 첫 번째 보스 '윙 랩터' 얘기를 하겠습니다.
해적 소굴을 빠져나오면 해적이 배를 몰아줍니다. 편하게 맡기면 물의 신전 앞에 도착~!
지체하지 말고 들어가 봅시다.
왼편에 있는 학자들이(몬스터가 무서워 한쪽에 모여있는 것 같죠?) 바람이 멈추면서 몬스터가 들어왔다고 하네요.
국왕은 크리스탈이 있는 제일 위층에 있다고 하네요.
바로 올라가 볼까요?
3층? 4층? 여하튼 올라가다 보면 뭐가 보입니다.
딱 봐도 보스 느낌이..ㅎㅎ 가봅시다.
전투 시작~!
첫 번째 보스 '윙 랩터'입니다.
사실 보스라지만 그렇게 강하지 않으므로 닥공만 해주면 됩니다.
단, 지금 스샷처럼 날개로 방어하고 있을 때 공격하면 반격기(발톱)를 사용하니, 저 때는 그냥 방어나 아이템(포션)을 사용합시다.
그냥 '자동'으로 닥공 하면 죽습니다.
그리고 '자동'은 공격이 되는 게 아니고, 이전에 행해졌던 일을 자동으로 다시 행하게 합니다.
만일 이전 공격 차례에 아이템 사용했다면, 자동으로 전환 시 계속 아이템만 사용하게 되니 주의하세요.
몇 방 치다 보면 쉽게 죽습니다. 어렵지 않아요~
보스를 처치하니 국왕이 보입니다. 그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네요..
네 사람이 선택받은 사람이라네요.
남아있는 크리스탈을 지켜달라고 요청하고 떠납니다.
이때 파리스도 슬퍼 보이는 건 왜일까요?
그렇게 국왕이 떠나고, 크리스탈 조각이 흡수(?) 됩니다.
네 명에게 힘을 나눠주지요.. 직업이 생깁니다.
직업은 좀 더 심도 깊게 포스팅하는 시간을 가집시다.
첫 크리스탈 조각으로 가장 기본적인 직업 몇 개 공개됩니다.
저는 우선 가장 클래식하게 바꿔봤습니다.
기사, 백마 도사, 흑마 도사, 도둑..
약간 팁을 드리자면.. 일부 직업들은 아주 좋은 어빌리티가 있으므로 가급적 전 캐릭터들이 모두 직업 레벨을 올리는 거 좋습니다.
어빌리티 역시 좀 난해하기 때문에 별도의 포스팅을 거치겠습니다.
자 이제 나머지 크리스탈을 지키기 위해 여행을 떠납니다.
이제 진짜 공략이 되겠네요.ㅎㅎ
오늘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모바일 게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이널판타지5 - 5.카웬마을, 북쪽산, 비룡(feat. 마기사,포르자) (0) | 2020.12.27 |
---|---|
파이널판타지5 - 4.툴 마을, 배들의 묘지-난파선 (0) | 2020.12.23 |
파이널판타지5 - 2.해적선과 동료 (0) | 2020.12.17 |
[라오킹]칼수르에 의식 이벤트 (0) | 2019.12.19 |
[라오킹]영웅사령관 '손무' 특성, 스킬(feat. 각성) (2) | 2019.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