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2018년이 가기전에 롯데가 2019년 첫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바로 외인 구성인데요. 물론 야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투수는 완료했습니다.
바로 장수용병이 된 레일리 선수와 이번에 뉴페이스 제이크 톰슨 선수입니다.
특히 좌타자에게는 공포의 대상일듯 합니다.ㅎㅎ
2018년이 가기전에 롯데가 2019년 첫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바로 외인 구성인데요. 물론 야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투수는 완료했습니다.
바로 장수용병이 된 레일리 선수와 이번에 뉴페이스 제이크 톰슨 선수입니다.
출처 네이버 블로그
레일리 선수야 뭐 다 아시는 선수니까~ 작년 좀 위험했으나, 후반기 팔각도 조절로 완전 살아났죠.특히 좌타자에게는 공포의 대상일듯 합니다.ㅎㅎ
출처:네이버 블로그
그리고.. 제이크 톰슨 선수입니다.1994년생 만 24세 선수로 2012 디트로이트 2라운더 입니다.
큰키(193cm)에 140 후반의 평균 구속을 보이는 선수로 2016년 마이너를 씹어먹는 성적(11승 5패 평자2.50)을 보였습니다.
이후 선발, 불펜을 하던 선수네요.
선발때는 잘 던진거 같은데, 올해 선발 불펜 왔다갔다 해서 그런지 볼넷비율이 좀 높아졌습니다.
즉, 안정적인 선발로테이션을 보내면 제구도 잡을 수 있다고 생각되는 선수네요.
옵션포함 90만불(연봉 76만, 옵션 14만)이면 크게 무리하지 않고 잘 데려온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사도스키 눈을 믿어봐야지요..ㅡㅡa
외인 야수도 곧 영입되겠지요? 내부FA도 얼렁 마무리하고 내년시즌 준비 들어갔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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