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저번 FF4 첫번째 스토리에 이어
두번째 스토리 진행하겠습니다.

저도 처음 플레이 해보는거라
중요부분 스샷을 놓치네요;;

다시 플레이하면서 찍고 있긴한대..

없는 부분 설명으로 이어갈테니
양해 부탁드립니다.ㅎ

세일은 어린 소환수를 데리고 모험을 시작합니다.
우선 아이가 쉴곳이 필요해서 마을을 찾아야 하는대요.

 


북동쪽으로 올라가면 사막이 있습니다.
사막 중간쯤에 오아시스와 함께 마을이 보일 것입니다.

이런 이벤트가 되면서 자동으로 여관으로 갑니다.

공짜니까 감사~

본의 아니게 어린 아이의 어머니를 죽인 세실..
 굉장히 미안해 합니다..

어떻게 알고 또 찾아왔네요..

자동전투라서 그런지 잘모르겠는대
부하를 처치하면 장군은 도망갑니다.
나쁜놈이네요.ㅎ


어린 소환수가 마음을 열었습니다.
'리디아'였군요.ㅎ
앞으로 많은 힘이 될 동료같습니다.

단, 리디아는 현재 렙이 낮으니 렙을 좀 올리는 작업을 해줘야합니다.
전투를 통해서 말이죠.

이제 정보를 얻으로 돌아다닙시다.

이렇게 떡밥을 줍니다.ㅎㅎ
그리고 마을의 한 집에서는 메인 이벤트가 준비중입니다..

주인공을 찾는 아가씨..
누굴까요..
위에 침대에 있는 아가씨인듯..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대박 아이템을 줍니다.
데칸트 아이템인대요.
설명을 들어보시죠. 저도 솔직히 잘 모릅니다ㅋㅋ

네 그렇답니다..
우선 뭔지 모르겠으나..받았으니 써봐야겠죠??
'아이템'에 '귀중품'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전투에서 맞아만 봐야겠습니다.ㅎㅎ
그럼 발동되겠지요.ㅎ

로자를 살리기 위해 정보를 모읍시다.

'엔트리온'
접수했습니다. 그 괴물 잡으러 가야겠습니다.

우선 여행 전 소모아이템을 좀 사서 갑시다.
아이템은 4개 이상부터 할인되니 참고 바랍니다.ㅎ


자 그럼 출발합니다. 북쪽에 동굴이 있습니다.
(이또한 정보가 있는데 스샷이 없네요;;)

여깁니다. 들어가셔서 이곳저곳 돌아다닙시다.
여기 적들은 대부분 얼음, 번개에 약하므로 리디아의 마법으로 처리하면 쉽습니다.

1층에서 또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도망친 딸이 있다는 그 현자이시군요.

'테라'가 동료가 되었습니다. 현자로써 강력한 마법을 구사하는게 큰 힘이 됩니다.

같이 지하수맥을 통과합시다.
딱히 복잡한 구조는 아니므로 다니면서 상자도 열고 아이템도 얻으면 됩니다.

좋은 정보로군요.
세이브도 하고, 회복도 가능합니다.ㅎ

열심히 탐험하다보면 잠시 지상에 나갈수 있는 출구가 보입니다.
지상에 나가면 텐트를 사용하여 보스와의 일전을 준비합시다.
그리고는 북쪽의 동굴로 다시 들어갑니다.

다와갑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구조는 간단합니다ㅎ


저기 다리가 보이네요.


두번째 보스 '옥토 맘모스'입니다.
다리가 8개입니다.ㅎㅎ
특별히 강하지 않아서 공략법은 없고,
세실의 암흑검, 번개가 약점입니다.
그리고 HP가 깎이면 다리가 줄어드는 특이함이 있습니다.ㅎㅎ

다리가 줄어들면서 공격력이 강해집니다.
1회 공격시 60~80정도 타격을 입으니 '리디아'는 조심하는게 좋겠습니다.

클리어!ㅎㅎ

밖으로 나왔습니다.ㅎ

이제 댐시안 성으로 갈 수 있겠군요.

댐시안성에 대한 스토리는 다음에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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