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학품안전처에서는 코로나19 의 치료제로 신종 인플루엔자 치료제인 '아비간' 도입을 검토한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출처 : 포토뉴스

아직 코로나19에 대한 백신이 없으며, 몇 주내 임상실험 완료한다는 얘기는 있으나, 명확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런 와중에 일본에서 '아비간'이 코로나19의 치료제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토입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포토뉴스

'아비간'(일반명 Favipiravir) 은 일본 후지필름의 자회사인 '후지필름도야마화학'이 개발한 신종플루 치료제로
일본 정부가 2014년 승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에볼라 바이러스의 치료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일본에서는 아비간을 비축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현재 알려진바로는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 효과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일부 실험에서는 효과가 없는 것까지 확인되어 '비상시에만 제조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5일 09시 현재 코로나19 현황

어찌되었든 코로나19 치료제는 반드시 필요하며, 사용시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서 빨리 좋아지기를 바라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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