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상반기 기대작 - 검은 사막 모바일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2018년 상반기 기대작 중에 하나인 '검은 사막 모바일' 오픈했습니다.

PC버전 '검은 사막 온라인'은 플레이 해보지는 못했는데요.

PC버전도 완전 재미있었다는데.. 그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한번 플레이 해보겠습니다.

처음 화면입니다. 원래는 캐릭터 만들고, 서버 들어가고 커스터마이징 하는 작업들이 있습니다.

구글, 페이스북으로 로그인 가능합니다.

저는 마법사로 시작했습니다. 그래픽이 좋은 모바일 게임을 플레이할때는
화려한 플레이를 하는 마법사로 자주 하는 편이죠ㅎㅎ

캐릭을 만든지 2일 정도 되었는데, 만들고만 있어서 레벨은 낮습니다.ㅎㅎ

요즘 대새 게임들의 특징이 커스터마이징(쉬운 말로 캐릭 꾸미기??)이 정말 잘되어 있습니다.
이게임 역시 대박인데요. 저는 딱히 캐릭 얼굴 꾸미는데 소질이 없어서 추천캐릭으로 했습니다.

그래도 짱 이쁩니다.ㅎㅎ

 

화려한 전투씬입니다. 그래픽 대박이구요. 쉬운 조작이 특징입니다.
모바일게임에 없어서는 안되는 자동사냥도 있습니다.ㅎㅎ

사냥영상입니다. 퀄리티 좋죠??

여기는 개인영지입니다. 일반 온라인게임과는 다르게 개인영지 소유가 가능하구요.
여기에서 영지민들에게 일도 지시하고, 건물도 지을 수 있습니다.

복합적인 장르 같습니다. 괜찮은 시도같네요.
듀랑고 역시 이와같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하심 되겠습니다.

개인스탯 및 가방입니다. 전체 무게 제도가 있어서 일정기간 사냥하면 전리품 및 장비를
처분해야 합니다.

옵션창입니다. 오른쪽 위 삼선(≡)을 누르면 위와 같이 나옵니다.

필요한 작업을 진행하면 됩니다.

왼쪽 중간에 보시면, 반려동물이 있습니다.
저는 말과 고양인데요. 말은 멀리갈때나,
가방이 가득차서 일부를 옮길때 유용합니다.

아직 고양이는 확실히 모르겠습니다.ㅎㅎ;;

 

아직 오픈한지 3일밖에 안된만큼 서버가 불안합니다.

일정기간 지나야 안정화 될 것이고, 게임환경도 원활해지겠죠.ㅎㅎ

저도 자주 플레이하면서 글 올리겠습니다.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