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파이널판타지 3 그 일곱번째 스토리를 진행합니다. 시작합니다.

 

먼바다로 나와서 왼쪽 섬에 가면 둥굴 2개가 있습니다. 위에 있는 동굴은 활염때문에 들어가도 더 지나갈 수 없습니다. 아래쪽 동굴로 갑시다.

 

여기입니다.

 

네 여긴 드워프의 동굴입니다.

 

저기 서있는 드워프에게 말을 걸어봅시다.

 

 

 

 

 

그리고 동굴을 돌아다니다 보면 위와 같은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토드가.. 왠지 필요한듯..

 

 

레피아는 개구릴 변하는게 너무 싫은가 봅니다.ㅋ 그래도 변해야지 게임이 진행됩니다. 얼른 변합시다.

참고로 전 백마도사가 레피아인대.. 레피아가 모두에게 마법을 걸어줘야 합니다..ㅋ

 

 

지하호수로 들어왔습니다. 역시 나오자마자 바로 개구리를 풀어줍니다. 개구리를 풀어주는 아이템이 있으므로 그걸로 풀면 마법도 아끼고 좋습니다.

 

여기저기 보물상자도 있구요. 다 열면서 진행합니다.

 

 

 

딱 보니.. 나쁜넘 같이 생겼죠.. 이번에 잡아야 하는 보스입니다. 그렇게 힘들이지 않고 잡을 것입니다.

 

 

미니멈 마법을 씁니다. 웃긴건.. 제가 미니멈 마법을 풀 수 없어서 그냥 놔뒀는대.. '구츠코'가 다시 미니멈 마법을 써줘서 그냥 풀렸다는 겁니다.ㅋㅋㅋ 그러기도 쉽지 않을텐데..ㅋㅋ

 

 

뿔을 얻었으니 이제 갖다줍시다.

 

주인공 뒤에 이상한(?) 그림자가 붙어 있습니다. 조금 의심스럽지만.. 그래도 게임은 진행해야겠죠?

 

 

 

 

 

 

 

 

 

역시.. 그 그림자는 구츠코였습니다.

 

 

 

 

 

여기가 윗쪽 동굴입니다. 이번에 들어가면 화염이 없어서 진행 가능할 것입니다.

용암으로 들어가면 독 처럼 일정시간이 지나면 HP가 깎이니 머뭇거리지 말고 빨리 행동합니다. 단 전투때는 문제 없습니다.ㅋ

 

 

 

여기 왠 바위가... 이벤트가 발생합니다.ㅋ

 

문이 열렸습니다.

 

 

또 만났네요.. 크게 어렵지 않겠지??... 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이녀석 어느정도 때리면 '파이어브레스'라는 전체 마법을 사용하는대.. 솔직히 얘 깨려고 고생 많이 했습니다. 고민한 시간만 한 1~2시간 될 듯 합니다. 생각보다 너무 쎄죠..

 일부러 노가다도 좀 해서 렙도 좀 올리고 마법도 처음에는 약한거 썼다가 파이어브레스 사용할때 즈음부터 아주 강력한 마법으로 도배를 했습니다. 정말 겨우 잡았습니다.. 폰 강제 종료한것도 한 10~20번 정도 될 겁니다.ㅜㅜ

 

 

 

 

포탈타고 밖으로 나갑시다~

 

 

 

 

 

고맙게도 많은 아이템들을 줍니다.ㅋ

 

 

불의 크리스탈도 완료하므로써 직업디 조금 더 늘었습니다. 나이트, 학자, 풍수사 다들 괜찮은 직업이구요. 저는 도둑 숙련도 99를 위해 열심히 사냥하고 있답니다. 이만 공략을 마치겠습니다. 이후 스토리는 이번주에 다시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