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요즘 취미로 사회인야구를 하시는 분이 꽤 많습니다.
저도 벌써 15년 정도 된거 같군요..
한때 야구를 꽤나 잘한다고 생각했으나.. 요즘은 그것이 착각이었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ㅎ

아무래도 사회인야구는 주중에는 바쁜 사회인이므로 대부분 주말에 진행됩니다.(물론 주중리그도 있습니다.)
야구장은 한정되어있고, 팀은 점점 늘어나다보니 예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야간경기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울산 역시 불과 2~3년전에는 문수구장 외에는 없던 야간경기 가능한 구장이 3개나 늘어났지요.

문수구장 전경(출처. 울산누리 블로그)


특히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일정기간 야구를 할 수 없었던 터라, 리그를 마치기 위해서는 야간경기가 필수가 되었습니다.

동구야구장 전경(출처. 스포츠라이팅 홈페이지)

야구만 할 수 있으면 야간경기도 좋습니다. 오히려 예전 사야인들이 느껴보지 못한 감정(내가 마치 프로가 된 느낌)도 느낄 수 있죠.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는 아직까지 야간경기에 익숙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부상당할 위험도 높아진다는 점이 가장 우려스럽습니다.


장생포 다목적구장(출처. newsis)

그래서 공격 또는 수비시 조심해야합니다. 특히 공이 라이트 안으로 들어가는 경우 무조건 피하는게 우선입니다. 부상 당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의욕만 가지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란 거죠.

울산이 이정도면 다른 도시들은 야간경기가 활성화되어있을 것입니다.
모든 사야인들이 야간경기때는 특히 부상을 조심하고, 안전한 야구를 즐기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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