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2018년도 첫번째 우표가 도착했습니다.

저번에 말씀드렸지만, 2018년 1,2번째

우표는 올림픽 관련된 우표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아주 큰 대회를 치루죠??

2018 평창 동계올림픽입니다.

그 기념으로 1/18에는 패럴림픽,

2/9에는 올림픽 기념 우표가 발행됩니다.

 


오늘 받은 우표 공개합니다.

  

올해 첫 우표이니만큼 2018년 우표 발행계획도 같이 들어 있습니다.

   


이제 오늘 우표를 자세히 보겠습니다.

    

낱개로 따지면 총 10장입니다. 시트로는 1장인대요.

동계페럴림픽에 포함되어 있는 종목으로 만든것 같죠!

이번 패럴림픽에서는 총 6종목 80개의 경기가 진행됩니다.

그래서 우표 10장 중 4장은 종목이 아니었네요.

    

캐릭터는 '반다비'입니다. '수호랑'과 이번 올림픽 마스코트입니다.

이번 우표에서는 반다비만 나오네요. 수호랑은 다음에 나오려나요??

    

이번 패럴림픽 대회는 3월 9일 ~ 18일(10일간) 열립니다.

현재 정확한 참가국이랑 인원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참가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티비를 통해서 소식을 들을 생각입니다.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2018년 기념우표 발행계획이 떴습니다.

작년 말에 뜬 것을 이제야 적습니다.ㅎ;;

오~ 평창 올림픽이라 기념우표가 두번 나오는군요.

패럴림픽, 일반 올림픽을 기념해서 두번 나오는 것은 잘한 일 같습니다.

총 22회 발행되는군요.
22회 모두 구매해야겠습니다.

1월 18일이 기다려집니다.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오늘 갑자기 바람 많이 불고 춥고 그렇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하루 일찍 우표가 도착했습니다.

2017/10/26 - [소소한 일상 이야기/우표수집] - 우표를 모으기 시작하다.(첫번째 남사당놀이 우표)

오늘은 무슨 우표일까?  하며 뜯었습니다.

 

2017년 연하우표입니다.
강아지 그림과 홀로그램으로 이쁘게 만들었네요.

 


아기자기하게 꾸며놨습니다.

아이들이 보면 좋아할만한 우표같습니다.

아~ 내년이 '개의 해'이군요. 그래서 이번에 이런 디자인이었네요.ㅎㅎ

이제 2018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한달간 마무리 잘해서 즐겁게 내년을 맞이해야 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2017년 네번째 수집 우표 포스팅합니다.

21일(내일) 발행되는 우표입니다.
저는 '기념우표 통신판매'로
안전하고, 빠르게 받고 있는대요.
우표는 모으고 싶은대, 우체국에 가시지
못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2017/10/26 - [소소한 일상 이야기/우표수집] - 우표를 모으기 시작하다.(첫번째 남사당놀이 우표)



일단 우표 발행 계획부터 다시 볼까요??

2017년 우표 발행계획입니다.
오늘 받은 우표는 맨 아래에서 두번째로써
'우체국문화주간(느리게 가는 우체국의 풍경)
 이라는 제목입니다.

총 1장의 전지로 구성되어 있구요.ㅎ
그럼 우표 공개합니다.

이런 우표입니다. 느리게 가는 우체국의 풍경을 설명하기 위해서 달팽이와 애벌레를 모델로 했군요.
귀엽습니다.ㅎ

우표 보이시나요? 총 4세트 16장의 우표가 전지 한장을 구성하는군요.

간단히 설명글도 올립니다.ㅎ

이번 우표를 보면서 다들 마음의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월요병으로 힘들겠지만, 화이팅입니다.

오늘 우표가 도착했습니다.
올해 말부터 시작하고 있는 우표수집..
그 세번째 우표입니다.
정식 발매일은 11월 14일입니다만,
'기념우표통신판매'로 하루 일찍 받습니다.
굳이 사러 가야하는 수고른 덜어주니
너무 편리합니다.




이렇게 등기로 도착했습니다.
이번 우표는 어떤 주제인지 궁금하네요.

   

이번 우표는
'한국-스라랑카 수교 40주년' 기념우표입니다.
설명글 첨부했습니다.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수교가 이루어졌군요.
처음 알았습니다.ㅎ

이제 우표를 한번 봐야겠죠??

 



전지입니다. 총 16장의 우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춘앵전', 스리랑카의 '캔디안 댄스'라고 하네요.
양국을 상징하는 춤이겠죠?ㅎㅎ
우표가 간결해서 더 좋았습니다.

다음 우표는 11월 21일 발행입니다.
'우체국문화주간' 기념우표입니다.
어떤 컨셉의 우표일지 기대됩니다.
그럼 다음 우표도 받은 후 포스팅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기념우표 모으기 시작한지 며칠 안되었는대 벌써 두번째 우표가 도착했습니다~

2017년 두번째 우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념우표입니다.
이제 평창동계올림픽 개막도 100일이 채 남지 않았는대요. 경기장 등 준비 잘해서 성공적인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다.

이번 우표는 2017년에 18번째 기념우표입니다. 앞으로 3번 정도 남았구요.
그러고보니 1년에 20번 정도 기념우표를 발행하는군요~

각설하고~ 아시겠지만 정식 발행일은 11월 1일입니다. 저는 하루전에 받았구요. 이유가 궁금하시다면 여기 글 읽어주세요~

http://wlstksl.tistory.com/m/144

오늘도 오전부터 등기가 왔다는 전화를 받고 내내 기대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전지가 두장입니다. 총 20종의 기념우표가 배포되었구요. 아기자기하게 잘 꾸민거 같습니다.

우표에 대한 설명까지 자세하게 잘 나와있습니다.

근대 요즘우표는 1개 가격이 330원이군요~ 너무 오랜만에 우표를 봐서, 얼만지도 몰랐습니다. 반성해야겠네요.

어쨌든~! 두번째 우표를 받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평창올림픽 기념우표를 사니 더 기분이 좋은 하루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니아빠입니다.
2~3주 전에 우연히 티비를 보다, 우표수집 얘기가 나왔습니다.

저도 예전에 중학교 시절 호기심에 모으기 시작했던 기념우표가 좀 있었다는게 문득 떠오르더군요..

결혼을 하며.. 이사를 하며.. 딱히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던지.. 언제 잃어버린지도 모르지만요..ㅎ

그래도 다시 모아보자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우표앨범을 준비했습니다.

수도문학사 우표앨범입니다. 전지앨범, 3단앨범을 샀습니다. 학창시절에는 돈도 없고해서 전지나 시트를 사지 않고 낱장으로 샀었습니다. 그러니 볼품도 없고, 잘 모이지도 않아서 이번에는 전지와 시트 기준으로 살까해서 이렇게 구매했습니다.

회사를 다니고 있는지라 우표를 어떻게 사야하지..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대, 우체국 홈페이지를 보니 신기한게 있더군요.ㅎ




바로 '취미우표 통신판매'입니다. 이건 신청 후 예치금을 입금하면, 발행 전날 등기로 보내주는 시스템입니다. 즉, 직접 가서 살 필요가 없는 것이었습니다.ㅎㅎ

무료등기를 받기 위해서는 최소 전지 1장이나, 시트 5장, 낱장으로는 10장 이상 정도 되어야 하고, 그 이하는 유로등기였습니다. 전지나 시트를 사려고했던 저와 딱 맞네요.ㅎ
 바로 신청하고, 예치금 10,000원 이체했습니다.

그리고 2~3주 지난 오늘(26일)...

오전에 등기가 온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퇴근후 등기를 받았네요.

 


 


등기에는 금번에 산 우표내역 및 다음  우표 일정이 나와있었습니다.
다음 우표는 11월 1일 발행이네요. 다음주 31일에 받을수 있겠네요.ㅎ

올해 남은 발행수가 4회입니다.ㅎ 참고하십시요.
첫번째 우표수집!!
'남사당놀이' 입니다.

전지 1장 샀습니다. 아주 마음에 듭니다.
전지 한장에 우표 설명하는 종이가 10장이나 왔네요. 아마도 우표 한장당 설명지가 한장인거 같습니다.(초보라서 잘 모르겠네요;;)

처음 우표앨범에 전지랑 설명종이랑 넣었습니다.
이제 다시 시작하니.. 기분이 좋습니다ㅎㅎ

이제 자주 올텐대.. 매번 우표 올때마다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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