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경주 버드파크
예니 아빠
2016. 8. 1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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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주 휴가를 보냈는데, 집 사정으로 여행을 가지는 못하고 집에서만 지냈습니다.
그러다 애들에게 미안해서 애들이 좋아하는 버드파크에 가기로 했습니다.
생각보다 비싸네.. 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ㅎ
이 뱀이 새끼를 무려 17마리나 낳고 산후조리중이라네요.ㄷㄷ
첫째 딸은 여기를 엄청 좋아합니다.
여기서만 40~50분 동안 있었던거 같습니다..;;
사진은 새끼타조입니다.ㅎ
애들 보느라 사진을 많이 못찍었지만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가볼만 한 곳 같네요ㅎ
저번주 휴가를 보냈는데, 집 사정으로 여행을 가지는 못하고 집에서만 지냈습니다.
그러다 애들에게 미안해서 애들이 좋아하는 버드파크에 가기로 했습니다.
생각보다 비싸네.. 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ㅎ
이 뱀이 새끼를 무려 17마리나 낳고 산후조리중이라네요.ㄷㄷ
첫째 딸은 여기를 엄청 좋아합니다.
여기서만 40~50분 동안 있었던거 같습니다..;;
사진은 새끼타조입니다.ㅎ
애들 보느라 사진을 많이 못찍었지만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가볼만 한 곳 같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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